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K리그 현역 선수가 성병 옮겨…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
59,246 263
2024.07.09 08:04
59,246 263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성병의 일종인 헤르페스 2형에 감염된 상황에서 성관계를 맺었다. 헤르페스 2형에 감염될 경우 심한 발열과 근육통, 구토, 성기 부분에 포진 등이 발생한다.

 

일부 여성이 성병에 감염된 가운데 경찰은 A씨의 행위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고의성을 인지하고 상해 혐의로 송치했다"며 "모르고 했다면 과실치상이었겠지만, 고의성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유럽에서 프로 데뷔하며 유망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국내로 복귀했고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K리그에 데뷔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1389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526 07.15 68,68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3,5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4,5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8,8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7,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39,0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21,3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1,0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77,6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702,6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5,5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1,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20 기사/뉴스 랄랄, 7시간 반 진통에도 자연분만 실패→제왕절개 출산 "두상 진짜 크다고" 20:02 64
303419 기사/뉴스 정정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전원 사망..아나콘다 사건과 연결돼 있어” 충격 (동치미) [종합] 20:01 420
303418 기사/뉴스 BTS 지민, 보컬 기초부터 재도전…전역 후 새로운 모습 예고 5 20:00 236
303417 기사/뉴스 [단독] 카라큘라, JTBC기자 이름대고 수천만원 갈취의혹 20 19:58 1,475
303416 기사/뉴스 뱀뱀 “20살에 첫 정산 받고 가족에 2층집+차 선물”(당나귀 귀) 4 19:56 414
303415 기사/뉴스 악천후로 중단됐던 ‘싸이 흠뻑쇼’, 오늘(21일) 공연은 예정대로 [MK★이슈] 19:56 152
303414 기사/뉴스 '1박2일' 연정훈·나인우 하차.."마음 늦게 열어 미안" 눈물[★밤TView] 3 19:55 773
303413 기사/뉴스 "귀신 믿지 않는다" 기독교 신자 유지태, 기이 현상 본 뒤 꺼낸 말 5 19:46 1,930
303412 기사/뉴스 “전 안 먹을게요” 기내식·물 사양한 승객 정체 눈치 챈 승무원 23 19:43 6,075
303411 기사/뉴스 “우체국 집배원입니다. 카드 어디로 배송해드릴까요?” 보이스피싱이었다 5 19:42 1,584
303410 기사/뉴스 "아내가 속옷 입혀줘→정자 9마리"…★들의 TMI, 민망함은 시청자 몫 [TEN피플] 169 19:12 19,173
303409 기사/뉴스 7월 역대급 '폭우'… 기록 갈아치웠다 3 19:09 1,834
303408 기사/뉴스 트럼프 입에 K반도체 ‘긴장’… 美대선 리스크 대응책 분주 19:05 571
303407 기사/뉴스 국민 10중 6명 "의대정원 증원·필수의료 강화 긍정적" 경총, 국민건강보험 현안 인식조사…78% "건강보험료율 인하·동결해야" 11 18:58 1,377
303406 기사/뉴스 박완규 “고1때 인신매매 납치당해... 차 안에 여학생 2명 있었다” 22 18:52 5,662
303405 기사/뉴스 트럼프 "시진핑과 푸틴은 똑똑하고 강인한 지도자" 10 18:42 1,575
303404 기사/뉴스 "그냥 놀아요"…구직 포기 '고학력 백수' 400만 돌파 43 18:36 3,863
303403 기사/뉴스 軍 대북방송에 파주시민 공포감 높아진다 17 18:32 4,372
303402 기사/뉴스 우상혁·김서영, 파리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입장 11 18:29 4,024
303401 기사/뉴스 "K팝 아이돌 다녀간 한국 미용실 가본다"…외국인 관광객들 몰려 5 18:14 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