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출소' 정준영 프랑스 목격담…“술집서 女 꼬시며 한식당 열거라고..”
7,473 21
2024.07.09 07:26
7,473 21

8일 엑스(X·옛 트위터) 등에서는 정준영을 프랑스 리옹에서 목격했다는 한 해외 이용자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 국내 누리꾼은 해당 글을 엑스에 공유하며 “프랑스 리옹에서 성범죄자 정준영이 발견됐다”며 “(정준영이) 바에서 여자를 꼬시면서 인스타그램 계정 물어보고 ‘리옹에 한식당 열 것’이라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본인이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고, ‘Jun’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했다고 한다”며 “이후 스위스와 벨기에를 간다고 했다는데 현지에 계시는 분들은 널리 퍼뜨려 달라. 더 이상의 성범죄 피해자를 만들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정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준영은 2018년 파리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하려다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출소 이후에는 그가 해외로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104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828 07.19 51,44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98,4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24,4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93,7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29,6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58,61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48,8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45,5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89,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8,1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54,8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65,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22 기사/뉴스 버려진 현수막으로 우산·포대 제작 02:38 39
303621 기사/뉴스 테슬라,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 내년부터 공장에 투입 15 01:43 1,524
303620 기사/뉴스 말 안 들어 이혼?… F-6 비자, 90일짜리 국제결혼 부추긴다 11 01:33 1,834
303619 기사/뉴스 "요즘 교사들 불친절"…학부모 사연에 누리꾼 공분 13 01:25 2,225
303618 기사/뉴스 [속보] 'SM 시세 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 247 01:19 19,215
303617 기사/뉴스 “아이돌 경호원이 공항서 구타” 머리 맞은 10대 팬 뇌진탕 15 00:19 2,230
303616 기사/뉴스 [내일날씨] "출근 어떡해"…수도권, 120㎜ '물폭탄'·남부는 '폭염' 37 07.22 7,726
303615 기사/뉴스 믿었던 선생님의 배신…문제 팔아 2억5000만원 벌었다 5 07.22 3,543
303614 기사/뉴스 [속보]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17 07.22 3,146
303613 기사/뉴스 충남대병원, 전공의 사직으로인한 적자 누적..현금 10억 남아(feat. 세종시 공무원 서울병원행).jpg 4 07.22 3,402
303612 기사/뉴스 역시 해법은 '금융 치료'…"10대 청소년 관심사도 돈 버는 법" 07.22 1,357
303611 기사/뉴스 "컵라면 먹고 아낀 돈, 일본 가선 오마카세로"..한국인의 돈, 해외로 '줄행랑' 27 07.22 2,654
303610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구명' 카페, "돈의 노예" 생존해병 모친에 악플 10 07.22 2,129
303609 기사/뉴스 '음주운전' 강인, 대신 용서 구한 이특 발언에 "팬분들 오해 없길..질책은 저에게로"(강인) 3 07.22 3,454
303608 기사/뉴스 [속보] 검찰, 이태원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16 07.22 2,676
303607 기사/뉴스 정이삭 감독, 재난물도 통했다…'트위스터스' 북미 1위→로튼 92% 흥행 돌풍 4 07.22 1,970
303606 기사/뉴스 도쿄서 '742명'…"이렇게나 많았다니" 일본 심각한 상황 8 07.22 6,081
303605 기사/뉴스 '아이돌 → DJ → 배우' 달수빈, 숏폼 드라마 '러닝메이트' 주인공 됐다[공식] 3 07.22 2,619
303604 기사/뉴스 브이티, 총괄회장과 지분 거래..총괄회장 회사 사주고 큐브엔터 내주고 (상보) 4 07.22 1,937
303603 기사/뉴스 [단독] "못 헤어져" 흉기 들고 전 여친 집 앞 찾아간 간 고3 31 07.22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