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작년의 대규모 세수 결손에 대해서는 "세수 부족이 커진 것에 대해서는 정책당국자 입장에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최근 정부 조세정책이 '부자 감세'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는 물음에 대해서는 "부자들을 위한 감세라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경제활동을 위한 세제 지원 그리고 민생 안정과 경제활동 감세"라고 부연했습니다.
김건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970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