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창완, 4개월 만에 라디오 DJ 컴백…22일 SBS 러브FM서 첫 방송
4,602 9
2024.07.08 21:24
4,602 9
rWlpuo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23년 만에 '아침창' DJ에서 내려온 가수 김창완이 4개월 만에 SBS 러브FM으로 돌아온다. 


8일 SBS는 "김창완이 SBS 러브FM에서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김창완은 오는 22일 오후 6시5분 첫 방송되는 SBS 러브FM(103.5MHz)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4개월 만에 DJ로 컴백하는 김창완은 "엄살을 부려서라도 청취자와 소통을 하겠다. 서로의 고통을 나눠서 석양이 깔리는 퇴근길을 화려하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708205252195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44 07.18 28,45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49,6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82,3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63,8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88,0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16,78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86,5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13,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62,7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95,2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32,6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38,9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7 기사/뉴스 ‘공포의 유치원 버스’…70대 운전한 차량, 원생 48명 태운채 60여m 미끄러져 8 10:13 433
303246 기사/뉴스 UEFA, 스페인 선수들 "지브롤터는 스페인 땅" 지역갈등·정치적 발언 조사 착수 1 10:10 128
303245 기사/뉴스 호우특보 발효된 광주·전남에 50mm 장맛비 4 10:04 521
303244 기사/뉴스 전북 7개 시·군 호우특보…김제 신포 91.5㎜ 3 10:01 552
303243 기사/뉴스 [단독] 허웅은 왜 ‘사이버렉카’와 손을 잡았을까···스스로 택한 ‘나락의 길’ 19 09:59 1,913
303242 기사/뉴스 서진이네2' 박서준, 미친 효율성 선보 이며 완벽한 메인셰프 인증  8 09:18 1,643
303241 기사/뉴스 [KBO] [단독] ‘잠실 예수’ 켈리, 짐 싼다…LG와 6년 동행 마무리 53 08:23 5,101
303240 기사/뉴스 전국 방방곡곡 ‘빵지순례’… 관광명소된 빵집, 지역경제에 활력 52 08:11 4,713
303239 기사/뉴스 장마 왜 안 끝나나…'오메가 블로킹' 갇힌 한반도 8 08:04 4,516
303238 기사/뉴스 [단독] 쯔양만 당한게 아니다?…"구제역, 도와준 대가로 기부금 달라더라" 55 07:43 10,094
303237 기사/뉴스 "한국 망신"...필리핀 여친 임신하자 잠적한 남성, 입장 밝혔다 33 06:45 10,002
303236 기사/뉴스 하루 10시간씩 10kg 먹던 20대 먹방 스타, '먹방' 라이브 중 숨져(중국) 10 05:07 12,000
303235 기사/뉴스 “옷 벗어. 기다리는 사람 안 보여?” 충주 집단 성폭행 사건 결말 43 03:37 17,760
303234 기사/뉴스 손주 위해 쌈짓돈 꺼내는 캐나다 조부모들…은퇴도 제때 못해 18 02:25 13,488
303233 기사/뉴스 명품백 해명’ 변천사…검찰은 김건희 소환조사도 못 하나 7 02:07 2,936
303232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내주 선거운동 재개…11월 대선서 승리할 것" 172 01:55 29,240
303231 기사/뉴스 아파트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한 고모... 검찰 '20년' 구형 2 01:38 8,498
303230 기사/뉴스 옆집에 초등생 성폭행한 여교사 산다…청년주택 주민들 발칵 9 01:30 9,078
303229 기사/뉴스 "할머니도 OO 하세요?"...어르신도 많이 쓰게 된 앱 '톱8' 4 01:23 5,236
303228 기사/뉴스 전 세계 덮친 ‘죽음의 블루스크린’… 수퍼마켓·응급실까지 문 닫았다 8 01:18 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