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재웅 "하니♥, 지인 소개로 정육식당서 첫 만남..인상 좋았다" ('4인용식탁')
5,223 1
2024.07.08 21:21
5,223 1
KcnFui



양재웅은 양재진과 단골 식당을 방문, "이곳이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곳이다. 지하 (홀)에서 처음 인사를 했다"라며 하니를 언급했다.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하니를 처음 만나 밥을 먹게 된 것이라고.


양재진이 "인상이 좋았지?"라고 묻자 양재웅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날 양재진도 2차에 합류해 하니를 처음 마주했다면서 "하니의 인상이 좋았다. 굉장히 진지하고 속도, 생각도 깊은 아이더라"라고 말했다.





식당에서 음식 재료를 구입한 양재진은 god 손호영,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을 집으로 초대해 푸짐한 한 상을 차렸다. 이야기 주제는 자연스레 양재웅의 결혼으로 시작됐다. 양재진은 동생이 먼저 결혼하는 것에 대해 "결혼은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동생이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한다고 하니까 기쁘고 섭섭한 게 크다. 축하도 하고 떠나보내는 마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게은 



https://v.daum.net/v/2024070821102141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바르는스킨부스터 이니스프리 NEW 레티놀 PDRN 앰플 체험 이벤트 218 00:12 4,36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80,1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05,4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4,3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12,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3,47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29,4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5,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80,8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5,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5,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64 기사/뉴스 [단독]학교 떠나는 ‘코로나세대’… 고교중퇴 작년 2만5000명 11 05:00 1,582
303463 기사/뉴스 [단독] 성소수자에 "한동안 화장실 이용 말라"한 경찰… 법원 "인격권 침해" 4 04:54 1,096
303462 기사/뉴스 [단독] “열정페이 더 못 참아”… 떠나는 K-우주 두뇌 15 04:05 1,863
303461 기사/뉴스 “전 남편 다시 만나?”…헤어진 돌싱 여친 나체 사진 보낸 40대男 ‘집유’ 2 04:01 1,338
303460 기사/뉴스 "제니도 신었대"…'330% 폭등' 주가 무섭게 치솟은 회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15 03:56 4,370
303459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을 미 민주 대선후보로 공식 지지 25 03:40 4,105
303458 기사/뉴스 공차 20잔 시키고 “버려 주세요”…황당 요구 ‘이 굿즈’ 때문이라는데 9 03:40 3,671
303457 기사/뉴스 [속보] '대선후보직 사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 지지는 표명 안해 15 03:11 2,863
303456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재선 도전 포기” 6 03:07 1,533
303455 기사/뉴스 [1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280 02:51 23,841
303454 기사/뉴스 부산롯데타워 착공 1년...여전히 현장은 제자리 (=롯데가 롯데했다) 9 01:29 2,265
303453 기사/뉴스 "핀란드 1.32명, 스웨덴 1.52명…" 저출산 이제 세계적 현상? 10 01:01 1,699
303452 기사/뉴스 ‘술의 신’ 조각상에 매달린 女, 입맞춤에 음란행위까지…이탈리아 ‘발칵’ 9 00:54 3,162
303451 기사/뉴스 한복판에 스타벅스… 120년 광장시장, 새판 짠다 8 00:42 2,484
303450 기사/뉴스 '마라탕후루' 대신 '저속노화' 빠진 MZ..."자기 돌봄의 매력" 24 00:40 4,147
303449 기사/뉴스 “70년대로 돌아간 듯”… IT대란에 美서 손그림 일기예보 등장 4 00:36 3,008
303448 기사/뉴스 [SC리뷰]김태호 PD "MBC 떠난 이유? 후배들에 미안해서…나만 즐겨도 되나"('질문들') 4 00:32 1,623
303447 기사/뉴스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앞두고 ‘박정희 영화’ 잇따라 개봉 15 00:21 1,102
303446 기사/뉴스 [단독] “열정페이 더 못 참아”… 떠나는 K-우주 두뇌 4 00:14 1,558
303445 기사/뉴스 "살기 싫다" 38㎜ 폭우에 중랑천 뛰어든 여성…온몸 던져 살렸다 2 00:09 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