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010년대 WWE의 간판으로 활약해왔던 남녀프로레슬러.jpg
4,770 7
2024.07.08 19:16
4,770 7
ywEznr
oOgHUz

베키린치, 로만레인즈







aUiMxg


sPsVIE



베키린치


WWE 역사상 가장 크게 성공한,  화려한 전성기를 보낸 여성레슬러

단체 간판 슈퍼스타



https://www.youtube.com/watch?v=KA1eho0wMx0&feature=share8







KoOYBO


nJkAAy

로만 레인즈


역사상 엄청나게 푸쉬받으며 종횡무진했던 WWE 간판 스타

역대최다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슈퍼스타



https://www.youtube.com/watch?v=e2v-xUwA76M&feature=share8






베키린치는 얼마전까지  차세대 여성 슈퍼스타들 밀어주고 계약종료뒤 

휴식중인 상태임.


레슬러보다 할리우드 영화 배우쪽으로 전업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도 많음.


로만레인즈는 레슬매니아 40에서 차기아이콘 코디로즈한테

대관식해주고 현재 휴식중


로만도 배우 전업 준비하고 있음.




호불호떠나서 오래동안 회사 단체 남녀얼굴하면 떠오르던 선수들인데 이제 과거의 시대로 넘어갔다는게 아직도 안믿김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25 07.18 17,78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38,4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72,8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54,3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75,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02,18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76,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05,2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6,4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88,4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26,9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32,3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0143 이슈 2024 부산국제락페스티벌 3차 라인업 공개 1 13:38 219
2460142 이슈 <선재업고튀어> 대본집 마지막 미리보기 💛💙 1 13:38 184
2460141 이슈 현재 북한 고위층, 상류층들이 탈북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jpg 1 13:38 536
2460140 이슈 공항 출국한 베이비몬스터 1 13:36 299
2460139 이슈 TVN 토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포스터.jpg 7 13:34 1,025
2460138 이슈 아니 내가 살다살다 비둘기를 볼려고 돈을 쓰네 11 13:32 1,576
2460137 이슈 스키즈 창빈 인스타그램 업뎃 (with 라이언 레이놀즈) 5 13:31 528
2460136 기사/뉴스 "우린 범죄자 아냐"…사진첩 논란 서비스센터에 걸린 현수막 67 13:29 2,653
2460135 이슈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엄태구 한선화 백허그 애드립.X 5 13:27 673
2460134 기사/뉴스 술에 취해 택시 기사 폭행‥"기억 안 나" 2 13:26 216
2460133 이슈 4살 생일 축하해주는 생카(주어:푸바오) 9 13:26 873
2460132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미 전역 보호하는 '아이언돔' 건설할 것" 35 13:26 1,887
2460131 유머 꼰대희, 내가 인마 너그 아부지 전화번호를 따가지고 뭐할라꼬 (feat. 아이들 민니).shorts 4 13:24 495
2460130 기사/뉴스 ‘여전히 짜게 먹는 한국인’…나트륨 섭취 WHO 권고기준 1.5배 31 13:23 1,001
2460129 기사/뉴스 "살려주세요" 4살 아이 외침에도 태권도장 관장은 방치했다 28 13:23 1,802
2460128 정보 가족에게까지 숨기며 자금을 댄 독립운동가 3 13:22 844
2460127 정보 우리나라를 찾은 일본 만화가 21 13:22 2,120
2460126 이슈 내 사이비 담임 선생님.txt 8 13:22 1,168
2460125 이슈 언니네 산지직송) 네 명의 케미를 한 번에 보여주는 장면 23 13:18 2,385
2460124 기사/뉴스 ‘SON축구아카데미 아동학대 혐의’ 피해자, 스포츠윤리센터에 정식 신고 7 13:17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