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당시 이나즈마의 함장이 자격이 없는 대원에게 안전보장에 관한 은닉성이 높은 '특정기밀'을 취급하게 한 사실이 밝혀져
올해 4월에 정직 징계 처분을 받았음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여러 함정에서도 이나즈마에서와 마찬가지로 부적절한 기밀 취급이 일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함
이런 말도 안 되는 사태를 방지하지 못한 책임을 해자대 상부에 물으려는 압박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사카이 료 해상막료장은 사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함
(해상막료장 : 한국의 해군참모총장에 대응)
야동보다가 이지스함 기밀도 털린 나라가 라인의 정보안전성 운운은 웃긴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