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의 라인의 안전 운운이 웃긴 이유
4,171 6
2024.07.08 18:55
4,171 6
lsUsGL

ttIFFA
BkNywm
wXvwUn
AmSdPE
rrrvlM


2022년 당시 이나즈마의 함장이 자격이 없는 대원에게 안전보장에 관한 은닉성이 높은 '특정기밀'을 취급하게 한 사실이 밝혀져


올해 4월에 정직 징계 처분을 받았음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여러 함정에서도 이나즈마에서와 마찬가지로 부적절한 기밀 취급이 일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함

이런 말도 안 되는 사태를 방지하지 못한 책임을 해자대 상부에 물으려는 압박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사카이 료 해상막료장은 사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함


(해상막료장 : 한국의 해군참모총장에 대응)


야동보다가 이지스함 기밀도 털린 나라가 라인의 정보안전성 운운은 웃긴 이야기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23 07.18 17,20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36,1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72,8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54,3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75,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02,18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76,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05,2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6,4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88,4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26,9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32,3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6 기사/뉴스 '충격' SON 생각은 안 해?...토트넘 부주장, 아르헨 '인종차별 옹호 주장' 지지→논란되니 '삭제' 1 12:51 206
303085 기사/뉴스 日 고교생들 응급실 보낸 ‘매운 감자칩’…얼마나 맵길래? 12:50 173
303084 기사/뉴스 '노 웨이 아웃' 조진웅·김무열, 200억을 둘러싼 전쟁 시작 1 12:49 95
30308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북한 김정은과 잘 지내…아마도 나를 그리워할 것" 47 12:46 1,215
303082 기사/뉴스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나서 "바이든 결단 필요" 3 12:46 265
303081 기사/뉴스 김호중, 뺑소니 수사 중 노숙자 시설에 1500만원 기부…왜? 5 12:43 561
303080 기사/뉴스 트럼프 총격범,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폰 써…40분만에 잠금해제 9 12:43 1,467
303079 기사/뉴스 [공식] 2024 KBO 신인드래프트 날짜 변경…11일 열린다 2 12:41 503
303078 기사/뉴스 갓세븐 뱀뱀 “JYP 첫 정산받고 부모님 방콕 2층집 선물, 여동생 차 뽑아줘”(당나귀귀) 1 12:39 659
303077 기사/뉴스 이영지, 훠궈 한 달 스무번씩 먹다 '75kg' 찍어... "월 150만 썼다" 22 12:38 2,337
303076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7-19 12:13 미국 앵커리지 서남서쪽 1622km 해역 규모 6.0 2 12:33 349
30307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대만·한국 등서 전쟁의 망령…바이든 정부 해결 못해" 15 12:32 1,684
303074 기사/뉴스 애플 ‘남녀 임금 차별’ 혐의 피소…“조직적으로 여직원 임금 낮춰” 13 12:28 923
303073 기사/뉴스 일본 체조 선수 미야타, 흡연으로 파리올림픽 출전권 박탈 위기 37 12:25 4,398
303072 기사/뉴스 성소수자 축복한 이동환 목사 출교 판결 효력 정지 13 12:23 1,281
303071 기사/뉴스 ‘서진이네2’ 박서준X고민시, 일잘러 조합 뭉쳤다 “인재 만났다” 12 12:22 1,208
303070 기사/뉴스 갈비 뜯는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류수영에 뉴욕 이사 제안까지('편스토랑') 12 12:19 1,779
303069 기사/뉴스 최동석·부모, 박지윤 명의 집에 거주? "사생활 확인불가" [공식입장] 23 12:15 2,693
303068 기사/뉴스 박명수 14년 전 ‘냉면사건’ 또 사과 “아이유야 미안해, 한 번 더 사과”(라디오쇼)[종합] 6 12:07 1,179
303067 기사/뉴스 공정위, ‘티켓값 담합 의혹’ CGV 등 3사 현장조사 4 12:06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