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성근 “허위 주장 정정 안 하면 민·형사상 권리 구제 조치할 것”
8,617 15
2024.07.08 18:32
8,617 15
https://naver.me/GWetmPOR


8일 경북경찰청이 업무상과실치사·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송치 결정한 가운데 임 전 사단장이 “수사 기관의 공식적 사실 확인을 기다리면서 지난 10개월가량을 견뎠다”며 “이번에 확인된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을 발표한 분들은 오는 20일까지 기존에 쓰신 글과 주장을 정정해달라”고 말했다.

임 전 사단장은 경북경찰청이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한 이날 취재진에게 이메일을 통해 “기존의 글 취지와 내용이 제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 저에게 사과의 뜻을 개인적, 공개적으로 표시할 것을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988 10.01 64,7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27,1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23,0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68,04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26,3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26,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58,2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3,5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0,5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75,1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23 기사/뉴스 검찰, 이르면 이번 주 김 여사 '도이치 의혹' 무혐의 처분 전망 6 19:13 138
311022 기사/뉴스 박서준♥한소희 키스신 원테이크 촬영 “세상에 둘만 있는 느낌” (경성크리처2) 1 19:06 648
311021 기사/뉴스 '심야괴담회 시즌4' 비주얼 천재 김병옥 출연 1 18:48 1,112
311020 기사/뉴스 돌아온 투애니원 "멈췄던 우리가 다시 여러분 앞에…꿈만 같다" 4 18:44 1,013
311019 기사/뉴스 레바논 3주만에 1만명 사상…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격렬한 공습" 5 18:42 750
311018 기사/뉴스 [단독] 아직 먼 디지털정부… 종이고지서에 3448억 썼다 42 18:41 1,947
311017 기사/뉴스 가다서다 반복, 행인도 칠 뻔했다…문다혜 음주운전 CCTV 보니 25 18:34 1,241
311016 기사/뉴스 [단독] ‘K-패스’ 예산 바닥난다…알뜰교통카드 ‘환급 대란’ 재현되나 282 18:29 20,097
311015 기사/뉴스 '내년 복귀' 약속한 의대생 한해 휴학 승인‥의대 '6년->5년' 단축도 추진 13 18:28 786
311014 기사/뉴스 [단독] “금리 1.15% 달달하네”…중기부 정책금융기관 사내대출 특혜 논란 1 18:27 664
311013 기사/뉴스 아빠 후배의 성폭행, 그 뒤 '4세 지능' 갖게 된 20대女 죽음 30 18:27 2,781
311012 기사/뉴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 23 18:26 978
311011 기사/뉴스 "텔레그램은 빙산의 일각, 여성모욕 불법사이트 폐쇄하라" 6 18:25 955
311010 기사/뉴스 본인인증 ‘1원 송금’ 10만번으로 10만원 빼가…"노력이 더 가상" 39 18:01 6,906
311009 기사/뉴스 [단독]‘부자감세’하면서 중소상공인 세금 더 걷는다는 정부…편의점·치킨집 세금 늘어 13 17:56 1,485
311008 기사/뉴스 최태준, 세탁소 알바생 아닌 건물주란 반전도 놀라운데 5 17:27 5,909
311007 기사/뉴스 '레인보우' 이영지, 극내향 이창섭에 깜짝 발언 "개인적으로 군침 싹 도는 스타일" 11 16:56 2,390
311006 기사/뉴스 "뒤 무서워, 칼 맞을 것 같아" 박대성에 피살 여고생 마지막 통화 52 16:52 6,458
311005 기사/뉴스 교육계 뜨거운 감자 'AI 디지털교과서' + "교과서 만들다가 회사 망할 판"... 49 16:34 2,853
311004 기사/뉴스 [단독] '박대성 제압 순간' 뒷이야기 "사고 내겠다 싶어 신고했다" 12 16:19 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