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일 비싼 빵인데"…직접 담근 '김치빵'에 열광하는 美 부자들
8,711 38
2024.07.08 17:54
8,711 38

美 부유층 즐겨 찾는 햄프턴 제과점서 인기미국 부유층이 즐겨 찾는 휴양지인 뉴욕주 롱아일랜드 햄프턴에서 김치와 치즈가 주재료인 크루아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햄프턴의 한 제과점에선 '김치 치즈 크루아상'을 판매하고 있다. 햄프턴은 포르쉐와 메르세데스 벤츠 등 고가 차량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부유층이 자주 찾는 고급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판매 중인 김치 치즈 크루아상. [이미지출처=토스트]

미국에서 판매 중인 김치 치즈 크루아상. [이미지출처=토스트]

WSJ은 제과점이 김치 치즈 크루아상을 8.5달러(약 1만1700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제과점은 해당 크루아상을 고급스러운 포장지에 담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과점 측은 WSJ을 통해 "김치 치즈 크루아상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가게에서 제일 비싼 빵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치를 직접 담그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만드는 만큼 결코 일반적인 크루아상은 아니다"고 했다.

햄프턴은 최근 토마토 2개에 20달러(약 2만8000원)에 달할 정도로 식품 물가가 크게 올라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 햄프턴 인근 식료품 시장인 라운드 스웸프 팜의 물가는 2020년 대비 30~50% 올랐다. 이외에 참치샐러드는 파운드(약 450g)당 25달러(약 3만5000원), 대형 쿠키 한 봉지는 12달러(약 1만6000원) 등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K푸드 인기를 타고 지난해 한국의 김치 수출량이 증가세로 돌아서며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관세청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의 김치 수출량은 4만4041t(톤)으로 전년의 4만1118t보다 7.1% 늘었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2021년의 4만2544t을 뛰어넘은 것이다.

이는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김치가 외국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형성된 데다 최근 한류 열풍 속 K-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귀네스 팰트로도 코로나 후유증을 앓고 식단 관리에 힘썼다면서 그 하나로 무설탕 김치를 소개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42674

 

미국덬들 진실을 알려줘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15 07.18 16,05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36,1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70,1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52,42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75,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99,32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74,4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04,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5,7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87,7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26,9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29,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1 기사/뉴스 코요태, 데뷔 26년 만에 첫 미국 투어···20일 LA 시작 ‘K떼창’ 기대감 10:18 16
303030 기사/뉴스 대만 정년 연장 법률개정 시도 10:12 148
303029 기사/뉴스 "도망간 대우 김우중 회장의 호화생활, 분노한 직원들"…'과몰입인생사2' 최고의 1분 '5.7%' 4 10:03 817
303028 기사/뉴스 더 발룬티어스, 2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 2 09:59 504
303027 기사/뉴스 이종섭, 尹탄핵 청문회 출석…"증인선서 하겠다" 4 09:57 672
303026 기사/뉴스 [KBO] 돌아온 문동주 vs 절정의 김도영, 올 시즌 첫 ‘문김대전’ 열리나 14 09:55 757
303025 기사/뉴스 [단독] 변협, '쯔양 과거 유출 의혹' 변호사 논란에 "사실이면 법 위반 소지, 엄중조치" 16 09:54 2,481
303024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8월 컴백...'슈퍼소닉', 서머퀸 예고 8 09:51 617
303023 기사/뉴스 임창정 떠난 미미로즈, 새 멤버 영입→8월 컴백[공식] 09:50 779
303022 기사/뉴스 [단독] '12년 도피' 성폭행범, 간호사 눈썰미에 잡혔다 175 09:37 14,333
303021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무해한 청정 예능+남매 케미 통했다…첫방 시청률 3.4% 23 09:34 1,934
303020 기사/뉴스 BTS 지민, 오늘(19일) 솔로 2집 'MUSE' 발매 30 09:26 638
303019 기사/뉴스 '잔소리' 친엄마 흉기로 수십번 찌른 15살 아들…"심신미약" 주장했지만 15 09:23 2,040
303018 기사/뉴스 "옷장 속 엄마템 뜬다"…롱샴·코치 가방 SNS에서 자주 보이는 이유는? 40 09:16 4,810
303017 기사/뉴스 김재중, MBC도 뚫었다…‘심야괴담회’ 출격 “침대서 눈떴더니 사생이 키스” 128 09:13 10,954
303016 기사/뉴스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류수영 요리에 "뉴욕 이사와" 감격 ('편스토랑') 27 09:13 2,062
303015 기사/뉴스 KB운용, RISE ETF 광고모델로 배우 임시완 발탁 9 09:08 826
303014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대선 포기 결심 근접 223 09:08 24,796
303013 기사/뉴스 육성재X김지연X김지훈, '귀궁' 출연 확정..팔척귀 맞설 판타지 로코[공식] 6 09:07 1,533
303012 기사/뉴스 아픈 부모, 형제들 다 책임진 박서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눈물 (살림남) 4 08:51 3,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