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서령 “가수 된 이유?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 (백팔가요)
5,398 0
2024.07.08 17:26
5,398 0
LYayHv


윤서령은 8일 오후 2시 방송된 BBS FM ‘백팔가요’에 출연, 다양한 이야기들로 청취자들과 호흡했다.


이날 윤서령은 등장부터 상큼한 에너지를 방출시키며 청취자를 사로잡는가 하면, “예전에 그룹 두자매로 출연하고, 김소유 선배님을 오늘 또 뵌다고 하니까 너무 설렜다”라는 애교로 김소유 마음까지 저격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윤서령은 트로트 가수가 된 계기를 먼저 공개했다. 윤서령은 “저희 아버지께서 트로트 가수를 오래 하셨다. 어릴 때부터 많이 들려주셔서 많이 배운 것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트로트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스트롯3’ TOP10 이후 근황을 전한 윤서령은 “행사도 많이 다니고, 또 이렇게 불러주신다”라며 미소 지었다. 


마지막으로 윤서령은 “회사 동료 가수들이 있다. 안지완, 김희진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어딜 가도 서로 홍보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소속사 식구들을 적극 홍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출처: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7081708003&sec_id=540201&pt=nv)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418 07.18 55,70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99,6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26,7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93,7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29,6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59,31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49,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48,4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91,6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8,1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60,2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65,7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24 기사/뉴스 이종원 "원래 '젊은이의 양지' 배용준 역"…악역 고충 고백 06:24 148
303623 기사/뉴스 이형택 "울면서 연락 온 아들 전화,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06:21 227
303622 기사/뉴스 조정석 딸 벌써 5살 “거미랑 깜짝 놀랄 정도로 말 잘해” (짠한형)[결정적장면] 06:18 214
303621 기사/뉴스 버려진 현수막으로 우산·포대 제작 10 02:38 4,196
303620 기사/뉴스 테슬라,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 내년부터 공장에 투입 17 01:43 4,526
303619 기사/뉴스 말 안 들어 이혼?… F-6 비자, 90일짜리 국제결혼 부추긴다 27 01:33 3,949
303618 기사/뉴스 "요즘 교사들 불친절"…학부모 사연에 누리꾼 공분 16 01:25 5,320
303617 기사/뉴스 [속보] 'SM 시세 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 303 01:19 36,393
303616 기사/뉴스 “아이돌 경호원이 공항서 구타” 머리 맞은 10대 팬 뇌진탕 16 00:19 3,282
303615 기사/뉴스 [내일날씨] "출근 어떡해"…수도권, 120㎜ '물폭탄'·남부는 '폭염' 37 07.22 9,113
303614 기사/뉴스 믿었던 선생님의 배신…문제 팔아 2억5000만원 벌었다 5 07.22 4,619
303613 기사/뉴스 [속보]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17 07.22 3,684
303612 기사/뉴스 충남대병원, 전공의 사직으로인한 적자 누적..현금 10억 남아(feat. 세종시 공무원 서울병원행).jpg 4 07.22 4,006
303611 기사/뉴스 역시 해법은 '금융 치료'…"10대 청소년 관심사도 돈 버는 법" 07.22 1,559
303610 기사/뉴스 "컵라면 먹고 아낀 돈, 일본 가선 오마카세로"..한국인의 돈, 해외로 '줄행랑' 27 07.22 2,744
303609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구명' 카페, "돈의 노예" 생존해병 모친에 악플 10 07.22 2,249
303608 기사/뉴스 '음주운전' 강인, 대신 용서 구한 이특 발언에 "팬분들 오해 없길..질책은 저에게로"(강인) 3 07.22 3,759
303607 기사/뉴스 [속보] 검찰, 이태원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16 07.22 2,805
303606 기사/뉴스 정이삭 감독, 재난물도 통했다…'트위스터스' 북미 1위→로튼 92% 흥행 돌풍 4 07.22 2,050
303605 기사/뉴스 도쿄서 '742명'…"이렇게나 많았다니" 일본 심각한 상황 8 07.22 6,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