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장성규가 시민이랑 인터뷰를 시도하는데
바쁘게 대사관 출근하는 직장인에게 제안을 하나 함
노래 1절만 성공하면 그 자리에서 준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아 퇴근길도 아니고 하필 출근길에 만나고 난리임ㅋㅋㅋ
이분은 금반지 도전 고름
근데... 저분 1절 다 부르는 거 실패해서 아무것도 못 얻었어ㅜㅜ
새드엔딩...
근데 나였어도????? 도전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00만 원 얘기하면 우리 팀장님은 이해해 줄 거 같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