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망원동 맛집으로 명랑핫도그 추천했던 온앤오프 효진.twt
4,845 10
2024.07.08 15:25
4,845 10

https://x.com/pigHyo/status/1281431834207719424

망원동에만 갇혀 산 거 아님..




먹을거 엄청 좋아하는 먹짱인데 반해

신기할 정도로 음식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음ㅋㅋㅋㅋㅋ

https://x.com/zanzanbary/status/1331586919487062016



https://x.com/shu0113us/status/1717520011382976891

고장남




최근에도 경양식돈까스vs일식돈까스 물어봤는데

모르겠고 그냥 돈까스는 다 좋다고 함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265 00:51 10,27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31,3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64,49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40,4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69,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86,73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65,3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99,5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4,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83,5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23,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27,0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9374 이슈 스파이패밀리 X 일본축구대표팀 콜라보 결정! 18:05 40
2459373 이슈 의외로 종교적인 미국 국가 18:04 117
2459372 이슈 라이언 레이놀즈랑 휴잭맨이 내한해서 고척돔에서 야구 관람을 한 이유 2 18:03 365
2459371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소연, 호우 피해 성금 1억원 기부 9 18:01 292
2459370 이슈 [해외축구] 바이에른 뮌헨 내한기념 한글 유니폼 공개 9 18:00 489
2459369 유머 @ : 세븐틴.. 한계 없음 하이브.. 한 게 없음,으로 들림 2 17:58 519
2459368 이슈 안쓰러운데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라인 문신 노마취제거 후기ㅠㅠㅠㅠㅋㅋㅋㅋㅋ 4 17:56 1,001
2459367 기사/뉴스 양현민, '놀아주는 여자'의 신스틸러 17 17:55 899
2459366 기사/뉴스 '농약 사건' 발생 마을서 80대 주민 또 유사 증세…응급실 이송 11 17:55 1,522
2459365 유머 카톡 이모티콘으로 보는 아이돌팬과 머글의 시선차이.jpg 12 17:53 1,877
2459364 기사/뉴스 [단독] 음주운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15분간 2차례 측정 거부 13 17:52 973
2459363 이슈 시골 할머님들 앞에서 아딱질 라이브 하는 (여자)아이들.x 4 17:51 416
2459362 정보 헤르페스 앓는 덬들을 위한 공익제보 46 17:50 3,057
2459361 이슈 오늘자 팬들한테 입술 역조공한 엠카 엠씨.x 1 17:50 871
2459360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부양…경기북부 이동 중” 21 17:49 1,219
2459359 기사/뉴스 하천 범람에 학교·시장 침수…충남 서북부 170㎜ 넘는 폭우(종합) 1 17:46 679
2459358 기사/뉴스 ‘내 새끼’ 뉴진스를 각별하게 아끼며 타 그룹에 당당하게 표절, 아류 딱지를 붙였던 민희진 대표다. 그랬던 민희진 대표의 자식들이기에 뉴진스의 표절 의혹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날카로울 수밖에 없다. 85 17:45 4,381
2459357 유머 여기에 신은 없다 5 17:41 1,224
2459356 유머 유튜브를하면도연씨를볼수있슴까? | 모지리is뭔들 EP.O (양세찬 쑥쑥 콘텐츠) 3 17:39 611
2459355 유머 20세기 초 조선의 수해에 큰 돈을 기부했던 독일인 35 17:38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