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바다가 불화설이 있었던 슈를 향해 거듭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7일 바다는 SNS에 “시간이 많이 흐른 것도 사실이에요”라고 운을 떼고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바다는 “우리는 시간 앞에 가장 나약한 존재이기도하지만 진심이라는 더 큰힘이 존재한다고 믿어요. 언제나 최고의 포도를 줄 순 없다 해도 마지막 순간까지 열매 맺어 팬들에게 영혼으로 종엽까지 전하고 싶어요”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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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07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