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웅 전 여친 "블랙카드 녹취록 사실NO, 허위사실 유포한 옛 친구 황씨 고소"
7,484 5
2024.07.08 15:22
7,484 5
8일 A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2차 가해에 대한 엄정대응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최우선적으로 악의적으로 말을 바꾸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전 연인 전모씨의 옛 친구 제보자 황모씨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소 배경은 최근 공개된 유튜버 카라큘라의 폭로 영상 속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주장이다. 노 변호사는 "'자신의 친구에게 남성한테 블랙카드를 받아 사용한다고 자랑하는 전모씨'라며 카카오톡과 자막을 공개했지만 저 카카오톡의 대화자는 A씨가 아니라 제보자 황모씨가 자신의 친구와 나누는 카톡"이라며 "즉 위 카카오톡은 A씨의 카톡이 전혀 아니고 제보자 황씨의 카톡임에도 A씨의 카톡이라 못 박아버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유튜브 '카라큘라 미디어'는 허웅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지인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 제보자는 '허웅을 만나기 전에 A씨가 강남에서 업소 아가씨였는가'라는 질문에 "팩트다. 일단 제가 딱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스폰 받고 그렇게 했다. 거긴 아예 텐프로라고 했다"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66982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521 07.15 66,67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1,8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4,5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7,9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5,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39,0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1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1,0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76,7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702,6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5,5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1,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89 기사/뉴스 더블A에서 마음 못잡는 고우석. 4안타 3실점. ERA 23.63 실화냐...[ML리뷰] 16:35 65
303388 기사/뉴스 짜게 먹어도 오래 산다…한국인 '소금의 역설' 2 16:34 336
303387 기사/뉴스 어르신 간병할 사람이 없다…베트남 향하는 실버 산업 3 16:15 1,023
303386 기사/뉴스 카페로 차량 돌진 후 흉기 휘둘러 업주 숨지게 한 50대.gisa 6 16:12 1,382
303385 기사/뉴스 [단독]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논란 '실물' 확보 못 해 49 16:09 1,893
303384 기사/뉴스 해수욕을 하기 힘든 해수욕장 12 16:06 2,696
303383 기사/뉴스 [단독] 이진숙, 대전 갤러리아 점장 시청자위원된 후 해당 지점서 법카 사용 9 16:01 1,867
303382 기사/뉴스 에르메스, 바디로션 용기 유리로 바꾸면서 두자릿수 대폭 인상 7 15:58 3,546
303381 기사/뉴스 아디다스에 쇄도한 비난…"팔레스타인계 모델 안 된다" 21 15:54 2,950
303380 기사/뉴스 가짜 우체부 아저씨 "어디로 카드 배송?"…정체 알고보니 4 15:51 2,468
303379 기사/뉴스 "유튜브로 신상 폭로할게요"…전 직장 상사 협박한 20대 무죄 5 15:50 1,700
303378 기사/뉴스 울산 변심으로 무산된 ‘트레이드의 피해자’ 원두재도, 이태석도 회복이 필요해…서울, 아직 기다린다 2 15:36 1,031
303377 기사/뉴스 국민 10중 6명 "의대정원 증원·필수의료 강화 긍정적" 18 15:33 995
303376 기사/뉴스 헤어진 여친 나체 사진, 전남편에 전송…40대 男의 최후 10 15:28 3,631
303375 기사/뉴스 '그냥 쉬는' 대졸 백수 400만…팬데믹 추월해 역대 최대 13 15:24 2,091
303374 기사/뉴스 "고소해도 벌금 20만원, 유튜브 영상 터지면 남는 장사" [김소연의 엔터비즈] 4 15:21 2,045
303373 기사/뉴스 장마 아직 안 끝났는데…3호 태풍 ‘개미’ 발생 비상 3 15:19 1,505
303372 기사/뉴스 "예쁘게 입으세요" 여성 집 앞의 의문의 속옷 선물, 법원 판단은 3 15:16 2,684
303371 기사/뉴스 '밀양 집단 성폭행' 44명중 한 명도 형사처벌되지 않은 이유 31 15:13 3,787
303370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수해 복구에 특별교부세 등 가용 재원 최대한 활용" 10 15:08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