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쿠팡 기존회원 회비 내달 7일부터 7천890원으로 인상…영향 촉각(종합)
38,027 417
2024.07.08 14:00
38,027 417

업계, '탈팡족' 규모와 멤버십 수입에 관심…쿠팡, 와우회원 대상 할인 행사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쿠팡 기존 유료 회원의 멤버십 월회비가 현재 4천990원에서 다음달 7일 7천890원으로 오른다.

 

쿠팡은 8일 와우멤버십 기존 회원의 월회비를 다음달 7일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회비를 결제할 때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는 만큼 회원별로 인상 시점은 다르다.

 

와우멤버십 신규 회원 월회비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천890원으로 먼저 올랐다.

 

쿠팡은 지난 4월12일 월회비 인상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존 회원 월회비를 8월부터 인상한다고 고지했다.

 

와우멤버십 결제일이 매달 15일인 회원은 8월 15일에, 매달 말일인 회원은 8월 31일에 각각 7천890원을 결제하게 된다.

 

인상 적용 시점이 다음달 7일로 정해지면서 결제일이 1∼6일인 고객은 9월 회비부터 올라간다.

 

쿠팡은 이메일과 팝업 공지, 고객 게시판 등을 통해 와우회원들에게 요금 변경 사실을 지속해 안내했다.
 

-생략

 

[그래픽] 쿠팡 유료 멤버십 가격 인상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287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452 07.15 40,71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30,7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64,49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40,4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68,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85,95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65,3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97,3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4,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83,5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23,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27,0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4 기사/뉴스 시장 혼돈 빠트린 울산의 트레이드 일방 철회…당혹스러운 K리그, “정말 이게 맞아?” 15:50 58
302953 기사/뉴스 대법원, 동성부부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1 15:46 139
302952 기사/뉴스 "오늘 운행 재개 불확실"…1호선 '연천~도봉산역' 구간 계속 대기 상태 3 15:35 639
302951 기사/뉴스 [단독] "먹는 것에 진심" 구성환, 쿠팡이츠 새 모델로 낙점…광고계도 접수 12 15:33 1,538
302950 기사/뉴스 <속보>북한산, 봉산, 이말산 인근 지역에 산사태주의보 발령 14 15:21 2,025
302949 기사/뉴스 [단독]“살려달라” 스타트업 지원금 지급 중단 통보에 패닉 32 15:11 3,908
302948 기사/뉴스 <속보>경북지역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 발령 14 15:07 2,482
302947 기사/뉴스 서울 종묘 일대에서 500여 년 전 묻힌 소뼈 무더기 발견 41 15:04 6,260
302946 기사/뉴스 가드레일 들이받은 50대, 돌연 20m 교량 아래로 뛰어내려 사망 15 15:02 4,563
302945 기사/뉴스 읍소에도 돌아오지 않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실 교수들 10 15:01 1,939
302944 기사/뉴스 '손웅정 아동학대' 피해자, 스포츠윤리센터에 피해 자료 제출 2 15:01 984
302943 기사/뉴스 내일부터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국가가 모든 아동 보호" 9 14:58 1,485
302942 기사/뉴스 [단독] '국힙 루키' 영파씨, 8월 신보 발매…여름 컴백 대전 합류 4 14:57 521
302941 기사/뉴스 남윤수 父 신장 기증‥(여자)아이들 소연→박진주 장기기증 서약 동참 4 14:57 1,572
302940 기사/뉴스 정정아 "교통사고로 놓친 비행기 추락 전원 사망…며칠 뒤 6m 아나콘다에 물렸다" 21 14:51 7,366
302939 기사/뉴스 [2보] 대법, 동성커플 법적권리 첫 인정…"건보 피부양자 등록 가능" 152 14:49 7,598
302938 기사/뉴스 대법원이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취소는 위법이라 판단한 이유 26 14:48 3,428
302937 기사/뉴스 [뉴스1 PICK]"하늘에 구멍 뚫렸나"…서울·경기북부 ‘물폭탄’ 피해 속출 4 14:45 1,873
302936 기사/뉴스 <속보>강원 홍천군 전역 산사태주의보 발령 12 14:43 2,411
302935 기사/뉴스 축구계 원로 이회택, "박지성, 박주호 등 너무 비판하는 소리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힘을 모아야" 209 14:39 1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