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쿠팡 기존회원 회비 내달 7일부터 7천890원으로 인상…영향 촉각(종합)
38,290 417
2024.07.08 14:00
38,290 417

업계, '탈팡족' 규모와 멤버십 수입에 관심…쿠팡, 와우회원 대상 할인 행사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쿠팡 기존 유료 회원의 멤버십 월회비가 현재 4천990원에서 다음달 7일 7천890원으로 오른다.

 

쿠팡은 8일 와우멤버십 기존 회원의 월회비를 다음달 7일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회비를 결제할 때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는 만큼 회원별로 인상 시점은 다르다.

 

와우멤버십 신규 회원 월회비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천890원으로 먼저 올랐다.

 

쿠팡은 지난 4월12일 월회비 인상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존 회원 월회비를 8월부터 인상한다고 고지했다.

 

와우멤버십 결제일이 매달 15일인 회원은 8월 15일에, 매달 말일인 회원은 8월 31일에 각각 7천890원을 결제하게 된다.

 

인상 적용 시점이 다음달 7일로 정해지면서 결제일이 1∼6일인 고객은 9월 회비부터 올라간다.

 

쿠팡은 이메일과 팝업 공지, 고객 게시판 등을 통해 와우회원들에게 요금 변경 사실을 지속해 안내했다.
 

-생략

 

[그래픽] 쿠팡 유료 멤버십 가격 인상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287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87 07.18 44,03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7,5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7,00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1,75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9,3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1,14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24,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5,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78,6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9 20.05.17 3,705,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1,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52 기사/뉴스 ‘술의 신’ 조각상에 매달린 女, 입맞춤에 음란행위까지…이탈리아 ‘발칵’ 3 00:54 537
303451 기사/뉴스 한복판에 스타벅스… 120년 광장시장, 새판 짠다 3 00:42 1,030
303450 기사/뉴스 '마라탕후루' 대신 '저속노화' 빠진 MZ..."자기 돌봄의 매력" 20 00:40 1,760
303449 기사/뉴스 “70년대로 돌아간 듯”… IT대란에 美서 손그림 일기예보 등장 4 00:36 1,102
303448 기사/뉴스 [SC리뷰]김태호 PD "MBC 떠난 이유? 후배들에 미안해서…나만 즐겨도 되나"('질문들') 4 00:32 744
303447 기사/뉴스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앞두고 ‘박정희 영화’ 잇따라 개봉 13 00:21 649
303446 기사/뉴스 [단독] “열정페이 더 못 참아”… 떠나는 K-우주 두뇌 4 00:14 938
303445 기사/뉴스 "살기 싫다" 38㎜ 폭우에 중랑천 뛰어든 여성…온몸 던져 살렸다 2 00:09 1,820
303444 기사/뉴스 "이제 그만 좀 와라"…관광객에게 물총 쏘며 반대 시위하는 스페인 22 07.21 3,027
303443 기사/뉴스 '일도 구직도 안하는' 대졸 400만 '역대 최대'…팬데믹 추월 5 07.21 1,369
303442 기사/뉴스 국제선 비행기서 물도 밥도 안먹는 승객 밀수범 가능성 15 07.21 3,665
303441 기사/뉴스 헤어진 여친 복수 위해 전 남편에 동영상 보낸 남자 4 07.21 2,010
303440 기사/뉴스 인권위원의 인권 탄압, 유엔이 공식 우려 2 07.21 1,219
303439 기사/뉴스 "눈물바다" 은지원x백지영까지 오열한 사연..모두 울린 진한 '남매愛' 07.21 1,795
303438 기사/뉴스 제주항공 오늘 40여편 지연 출발…"낙뢰 맞은 항공기 점검" 3 07.21 1,706
303437 기사/뉴스 “카톡 이모티콘, 3천원이나 더 주고 샀다고?” 모르고 당한 사람 이렇게 많다 8 07.21 5,057
303436 기사/뉴스 "은퇴하고 매달 따박따박 돈 받을래"…30대 직장인들 꽂혔다 30 07.21 4,877
303435 기사/뉴스 두산그룹, 내년초 두산로보틱스·두산밥캣 합병 추진 1 07.21 1,057
303434 기사/뉴스 '경찰 출동' FC서울-김천상무 경기 중 청소년 불법 스포츠 도박 적발 24 07.21 2,991
303433 기사/뉴스 “70년대로 돌아간 줄”…‘IT 대란’에 손글씨 일기예보 6 07.21 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