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박 2일' 유선호, 레전드들도 감탄…스포츠 에이스 등극
3,764 7
2024.07.08 13:33
3,764 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46139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KBS 해설위원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8.0%(닐슨코리아 집계, 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특히 이영표가 딘딘이 가수임을 잊고 "탁구, 축구, 농구, 펜싱 뭐든지 조금 한다. 노래도 조금 하더라"라는 칭찬으로 진정한 트래시 토커로 거듭나는 장면과, 1박 2일간 멤버들과 많이 가까워진 해설위원들이 추억을 되새기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은 10.5%까지 올랐다.

 

(중략)

 

두 번째 경기 농구에서는 유선호의 활약에 힘입어 '1박 2일' 팀이 해설위원 팀을 30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드리블부터 패스, 슛까지 군계일학이었던 유선호의 플레이에 스포츠 레전드들로 구성된 해설위원들은 "왜 이렇게 잘해?"라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412 07.18 53,62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96,5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20,48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92,2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26,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56,97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43,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43,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89,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5,8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52,0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63,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23 기사/뉴스 믿었던 선생님의 배신…문제 팔아 2억5000만원 벌었다 1 23:29 276
303622 기사/뉴스 [속보]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16 22:06 2,231
303621 기사/뉴스 충남대병원, 전공의 사직으로인한 적자 누적..현금 10억 남아(feat. 세종시 공무원 서울병원행).jpg 4 22:02 2,300
303620 기사/뉴스 역시 해법은 '금융 치료'…"10대 청소년 관심사도 돈 버는 법" 21:03 1,102
303619 기사/뉴스 "컵라면 먹고 아낀 돈, 일본 가선 오마카세로"..한국인의 돈, 해외로 '줄행랑' 27 20:52 2,453
303618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구명' 카페, "돈의 노예" 생존해병 모친에 악플 10 20:45 1,779
303617 기사/뉴스 '음주운전' 강인, 대신 용서 구한 이특 발언에 "팬분들 오해 없길..질책은 저에게로"(강인) 3 20:44 2,809
303616 기사/뉴스 [속보] 검찰, 이태원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16 20:42 2,346
303615 기사/뉴스 정이삭 감독, 재난물도 통했다…'트위스터스' 북미 1위→로튼 92% 흥행 돌풍 3 20:41 1,568
303614 기사/뉴스 도쿄서 '742명'…"이렇게나 많았다니" 일본 심각한 상황 8 20:39 5,586
303613 기사/뉴스 '아이돌 → DJ → 배우' 달수빈, 숏폼 드라마 '러닝메이트' 주인공 됐다[공식] 3 20:38 1,913
303612 기사/뉴스 브이티, 총괄회장과 지분 거래..총괄회장 회사 사주고 큐브엔터 내주고 (상보) 4 20:36 1,601
303611 기사/뉴스 [단독] "못 헤어져" 흉기 들고 전 여친 집 앞 찾아간 간 고3 31 20:35 2,308
303610 기사/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주말마다 회사차 타고 서울 갔나?‥집 반경 5km 내 '법카' 추가 확인 4 20:33 787
303609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조사 장소는 '경호처 교육원'‥여사 측에서 정해 알렸다 20 20:30 1,805
303608 기사/뉴스 [단독] 명품가방 조만간 제출…'양주 등 선물 폐기' 진술 24 20:30 2,668
303607 기사/뉴스 제주해양상태가 심각해지는 중 4 20:29 3,472
303606 기사/뉴스 [단독]김건희 여사 측 “노출되면 조사 중단” 454 20:24 37,388
303605 기사/뉴스 '심야괴담회', 올림픽중계 여파로 3주간 결방… 19 20:22 1,332
303604 기사/뉴스 “이별 통보했다”…카페로 ‘쾅’ 돌진 뒤 여주인 살해한 남성 32 20:02 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