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박 2일' 유선호, 레전드들도 감탄…스포츠 에이스 등극
6,501 7
2024.07.08 13:33
6,501 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46139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KBS 해설위원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8.0%(닐슨코리아 집계, 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특히 이영표가 딘딘이 가수임을 잊고 "탁구, 축구, 농구, 펜싱 뭐든지 조금 한다. 노래도 조금 하더라"라는 칭찬으로 진정한 트래시 토커로 거듭나는 장면과, 1박 2일간 멤버들과 많이 가까워진 해설위원들이 추억을 되새기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은 10.5%까지 올랐다.

 

(중략)

 

두 번째 경기 농구에서는 유선호의 활약에 힘입어 '1박 2일' 팀이 해설위원 팀을 30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드리블부터 패스, 슛까지 군계일학이었던 유선호의 플레이에 스포츠 레전드들로 구성된 해설위원들은 "왜 이렇게 잘해?"라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블린뉴욕x더쿠] 미국직구템 글로스💖 드디어 한국 출시! ✨리프터샤인✨ 체험단 이벤트 393 08.28 21,181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25,05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84,9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46,54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15,60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39,6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35,04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72,1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2,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54,0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3,0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2,2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1,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63 기사/뉴스 박연수 子 송지욱, 벌써 남다른 축구선수 피지컬 "너 운동 좀 하나보다" 30 22:39 2,194
306162 기사/뉴스 🥩덜 익은 삼겹살 이래서 위험…몸 속 '쌀알' 가득, 충격의 CT(약혐!)🥩 33 22:30 2,731
306161 기사/뉴스 살인죄 복역했던 40대 여성, 또 교제남성 살해 19 22:22 2,102
306160 기사/뉴스 “학교생활 함께한 범인…텔레그램 성범죄 확인하며 구역질 났다” 텔레그램 성범죄 피해자 진술문 4 21:32 754
306159 기사/뉴스 [LCK] ‘파괴전차’ 한화생명, T1 3-0 셧아웃… 경주行(종합) 7 21:27 1,055
306158 기사/뉴스 대변보다가 갑자기 ‘고환 통증’ 느껴지더니… 변기에서 3m짜리 ‘이것’ 튀어나와 11 21:23 6,011
306157 기사/뉴스 "성희롱 피해 입었다" 어도어 퇴사자, 민희진 전 대표 고소 9 21:18 1,278
306156 기사/뉴스 데이식스, 인스파이어 아레나 360도 콘서트도 매진…주제 파악 멀었다 30 21:15 2,248
30615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8 21:03 2,233
306154 기사/뉴스 [사설]‘뉴라이트·채 상병’ 궤변 연발한 윤 대통령, 국민이 바보인가 13 20:57 1,710
306153 기사/뉴스 방시혁, '열애설' 2주 만에 반쪽 됐네...마음 고생 심했나 549 20:48 70,510
306152 기사/뉴스 [MBC 단독] 경찰, 방심위 직원·기자 등 15명 통신조회‥'제보 사주' 수사만 급물살? 1 20:43 609
306151 기사/뉴스 '저출산 댄스' 근황 20 20:42 2,929
306150 기사/뉴스 [MBC 단독] 한강버스...조선소까지 변경하며 추진‥서울시, 왜 '10월 초'로 앞당겼나? 3 20:39 999
306149 기사/뉴스 버스기사 ‘퍽퍽’ 코뼈 골절시킨 80대 노인 “이 나이에…” 13 20:39 2,342
306148 기사/뉴스 "몸 전체 60% 화상"...아기에게 뜨거운 커피 붓고 달아난 男, 무슨 일? (호주) 23 20:38 3,339
306147 기사/뉴스 사랑니 발치하던 10대 사망, 아버지는 "왜 일찍 알아차리지 못했나" (일본) 9 20:35 4,417
306146 기사/뉴스 [MBC 단독] 수상한 '한강버스' 계약‥넉달 뒤 "능력 미흡 조선소" 보고 3 20:35 1,001
306145 기사/뉴스 학생이 교사 '딥페이크'유포‥경찰 협조 거부에 처벌도 못해 5 20:31 1,437
306144 기사/뉴스 현직 경찰관이 성폭행‥13년 만에 DNA 검사 통해 검거 3 20:25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