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박 2일' 유선호, 레전드들도 감탄…스포츠 에이스 등극
7,042 7
2024.07.08 13:33
7,042 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46139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KBS 해설위원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8.0%(닐슨코리아 집계, 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특히 이영표가 딘딘이 가수임을 잊고 "탁구, 축구, 농구, 펜싱 뭐든지 조금 한다. 노래도 조금 하더라"라는 칭찬으로 진정한 트래시 토커로 거듭나는 장면과, 1박 2일간 멤버들과 많이 가까워진 해설위원들이 추억을 되새기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은 10.5%까지 올랐다.

 

(중략)

 

두 번째 경기 농구에서는 유선호의 활약에 힘입어 '1박 2일' 팀이 해설위원 팀을 30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드리블부터 패스, 슛까지 군계일학이었던 유선호의 플레이에 스포츠 레전드들로 구성된 해설위원들은 "왜 이렇게 잘해?"라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52 09.02 51,0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27,6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86,6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76,04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31,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91,4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54,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15,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7,0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1,0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96 기사/뉴스 “떨어진 경첩에 그만”…70대 철문 깔림 사망에 경찰, 학교장 등 4명 수사 1 17:59 79
307695 기사/뉴스 [속보] 尹 "한일관계, 힘 모으면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에 도약 전기" + "한일 협력 긍정적 모멘텀 계속 이어가는 게 중요" 15 17:57 246
307694 기사/뉴스 아주대 병원 파견 군의관 3명 모두 첫날 자진 복귀‥"배치 군의관 없어" 5 17:41 851
307693 기사/뉴스 일본 "방한 기시다 양국 정상회담, 관계 진전 논의에 중요 기회" 5 17:39 212
307692 기사/뉴스 ‘페라자와 쾅!’ KIA 김도영, 경기 출전 불가…“치료받고 있다” [SS광주in] 9 17:37 1,240
307691 기사/뉴스 검찰, '김정숙 여사 재킷 전시' 전직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재소환 32 17:37 1,096
307690 기사/뉴스 시청률 17%가 한계? ‘굿파트너’, 그럼에도 장나라 연기대상 이변 없다 8 17:36 769
307689 기사/뉴스 대통령실 앞 한일 정상회담 규탄의 목소리 [뉴시스Pic] 1 17:31 544
307688 기사/뉴스 [속보] 기시다 "과거에 힘들고 슬픈 경험한 한국인에 가슴 아파" 260 17:26 7,808
307687 기사/뉴스 제주해녀, 50년 만에 우리땅 독도 찾아 태극기 펼치고 '만세' 30 17:26 1,240
307686 기사/뉴스 ‘일본해’(日本海) 내건 당구대회 후원하고 출전한 대한당구연맹 전현직 시도회장과 PBA 인사 13 17:24 732
307685 기사/뉴스 피겨 서민규, 시즌 첫 주니어 그랑프리서 쇼트 3위…1위와 0.95점 차 12 17:23 1,116
307684 기사/뉴스 '신현준 갑질 폭로 협박' 매니저, 실형 확정됐는데 '사라졌다' 9 17:19 2,667
307683 기사/뉴스 세계적 피아니스트, 강남 마사지 업소서 '성매매 의혹'…경찰 수사 28 17:14 3,120
307682 기사/뉴스 이대 ‘82~02학번’ 8만명 개인정보 털렸다…일부 보호자 정보도 유출 19 17:12 1,265
307681 기사/뉴스 '가브리엘' 가비, 성별 체인지에 멘붕 "고산병도 나았다" 8 17:11 2,195
307680 기사/뉴스 추석 열차에 빈자리 '텅텅'…알고보니 20만표가 "안타요, 안타" 13 17:11 3,253
307679 기사/뉴스 윤 대통령 방문 응급실, 왜 텅 비었지?…김한규 “환자 못들어가서” 19 17:11 2,453
307678 기사/뉴스 허리 손 얹고 관중에 항의한 김민재…손흥민 "적 만들면 안돼" 일침 16 17:09 1,807
307677 기사/뉴스 더 나쁜 초가공 식품 따로 있다…‘최악’ 두 가지는? 5 17:08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