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용준형, 알고보니 'MC몽 사단'…빅플래닛家 '♥현아와 결혼설' 수습 중
67,780 369
2024.07.08 12:10
67,780 36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8일 업계에 따르면, 용준형 개인 레이블 블랙메이드가 이승기, 이수근, 태민 등이 속한 빅플레닛메이드엔터의 자회사 개념의 레이블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준형은 지난 2022년 10월, 독립 레이블 블랙메이드 출범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던 바. 이후 솔로 앨범 및 콘서트 등 음악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레이블은 당시 빅플래닛메이드 관계자가 용준형만을 위한 새로운 레이블을 따로 차리고 뒤에서 지원을 해왔던 것이라고. 용준형이 과거 '불법 촬영물 논란' '정준영 단톡방 논란' 등 리스크를 지닌 만큼 독립된 레이블로 두고 활동을 서포트했다는 전언이다. 


실제 관계자에 따르면 MC몽이 평소 사용하는 활동명과 다른 이름으로 용준형 개인 앨범 크레딧에도 올릴 정도로 음악적 협업도 이뤄왔다는 후문. 


더불어 현재 가장 핫한 이슈로 떠오른 용준형과 가수 현아의 결혼설에 대해서도 빅플래닛메이드 측에서 공식입장 정리 등 매니지먼트 업무에도 힘을 실어주는 등 패밀리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예나 기자



https://v.daum.net/v/20240708120122850

목록 스크랩 (0)
댓글 3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978 10.01 62,8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22,6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18,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61,7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22,6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25,5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49,2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1,7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8,4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72,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70804 이슈 카페 매출을 떨어뜨린다는 안내 문구 264 13:01 28,890
70803 이슈 사랑이가 벌었던 돈 모두 따로 모아놓은 추성훈.jpg 83 12:48 11,146
70802 기사/뉴스 "여의도 불꽃축제 보려고" 무허가 뗏목 타고 한강 나선 4명 구조 179 12:39 20,379
70801 기사/뉴스 [초점]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 363 12:27 28,531
70800 이슈 흑백요리사 스포) 요리에서 셰프보다 중요한건 522 12:08 32,800
70799 기사/뉴스 이나연, 싸움 구경에 지친 시청자에 “니들이 뭘 알아” 기싸움까지(극한투어)[TV와치] 120 11:49 20,015
70798 이슈 귀엽게 만들어진듯한 대구광역시 동구 sns캐릭터🪨 (수정) 199 11:39 26,127
70797 유머 흑백요리사에 왜 안불렀는지 팬들만 모른다는 유튜버 295 11:17 61,040
70796 이슈 판) 소개팅에 귀가 없는 분이 나왔어요 155 11:05 28,899
70795 기사/뉴스 "5만원 내면 남친 업소 출입 확인해줄게"…여성 2000명 몰렸다 443 10:52 47,708
70794 이슈 히밥도 간당간당하게 성공했다는 햄버거 챌린지.jpg 170 10:49 45,939
70793 이슈 한남동 유엔빌리지 전용면적 45평형 내부 구경해보기 222 10:37 42,473
70792 기사/뉴스 수십 년 분리수거 했는데..."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극" 168 10:30 27,812
70791 이슈 [MLB] 오타니 동점 쓰리런 (포스트시즌 첫 안타&홈런) 84 10:26 8,756
70790 이슈 이번 피에스타로 컴백한 차오루의 의외의 진실 256 10:22 41,507
70789 기사/뉴스 대통령실 용산 이전 숨겨진 천문학적 비용 311 10:17 30,972
70788 유머 우리 아빠는 6살때 엄마가 돌아가셨어 105 09:49 21,782
70787 이슈 "남편 폭력에 결국 이혼…'엄마 맞을 짓 했다'는 중학생 아들, 너무 싫다" 347 09:39 48,683
70786 이슈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 372 09:24 3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