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스틱 신인 보이그룹은 7인조 아크… 첫 프로필 공개
6,047 5
2024.07.08 12:03
6,047 5
aCGfzG

현민
OBJnYK

최한
uyQhgM

지우
nBSEXW

지빈
jJKzIV

리오토

JQpkmw

도하
AacHgT

끼엔



미스틱스토리가 다음달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의 이름은 '아크(ARrC)'다.

아크(최한·도하·현민·지빈·끼엔·리오토·지우)는 오늘(8일) 0시 공식 SNS 오픈과 함께 로고모션과 프로필을 전격 공개했다.

그룹명은 'Always Remember the real Connection' 약자로 공간이나 시간, 각자의 다름을 뛰어넘어 '서로의 진실한 연결'이 중요한 가치이며 이러한 '연결성'을 언제나 잊지 않고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 세계 많은 이에게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로고모션 영상 'We ARrC'에는 팀명인 ARrC와 함께 '항상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Always ready for the challenges)'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앞으로 ARrC가 펼쳐나갈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김진석 


https://v.daum.net/v/2024070811534153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소리의 형태> 야마다 나오코 감독 신작! 10월 감성 끝판왕 애니메이션 <너의 색> 예매권 이벤트 189 10.05 19,3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22,6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18,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61,7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22,6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25,5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49,2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1,7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8,4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72,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89 기사/뉴스 김하성 보라스로 에이전트 교체, 사실상 샌디에이고와 이별···장기전 전망 [SS포커스] 1 13:39 221
310988 기사/뉴스 장윤정 논란 갑론을박…“수천만원 받으며 립싱크?” vs “MR 일반적·비난은 가혹” 7 13:27 723
310987 기사/뉴스 신동엽, 9년 전 산 빌딩 시세차익 106억원 24 13:21 2,867
310986 기사/뉴스 "무인점포는 절도 범죄 소굴"…`벙어리 냉가슴` 무인점포 점주들 64 13:06 2,231
310985 기사/뉴스 "저렴하대도 국내 여행은 좀"…'경비 7배' 비싸도 선택 받은 해외여행 13 12:54 1,833
310984 기사/뉴스 "여의도 불꽃축제 보려고" 무허가 뗏목 타고 한강 나선 4명 구조 181 12:39 20,513
310983 기사/뉴스 "누나 집에서 좀 재워줘" 여경 성희롱한 해경…"파면 적법" 17 12:33 1,971
310982 기사/뉴스 [초점]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 365 12:27 28,877
310981 기사/뉴스 日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 38 12:26 1,041
310980 기사/뉴스 RM·지민·제이홉·뷔·정국, '그래미 도전' 계속…리사·트와이스도 2 12:21 804
310979 기사/뉴스 "빚더미 앉아 출연한 '우이혼'인데.." 장가현, 악플러 '무혐의'에 멘탈 터졌다 8 12:17 2,605
310978 기사/뉴스 “누나, 집에 좀 재워줘” 유부남 해경 ‘성희롱’ 파면 취소 소송…법원은 “징계 정당” 6 12:15 1,009
310977 기사/뉴스 불꽃축제 보려 한강에 띄운 뗏목서 4명 구조 38 12:12 4,915
310976 기사/뉴스 [ⓓ인터뷰] "일제의 잔재는, 남아있다"… 정동윤 감독, '경크2'의 뚝심 4 12:10 468
310975 기사/뉴스 20대 여성 성폭행 충격에 ‘4세 지능’, 돌아오자 목숨 끊었다 아빠 ‘후배’ 간신히 구속 46 12:04 5,031
310974 기사/뉴스 이나연, 싸움 구경에 지친 시청자에 “니들이 뭘 알아” 기싸움까지(극한투어)[TV와치] 122 11:49 20,201
310973 기사/뉴스 "5만원 내면 남친 업소 출입 확인해줄게"…여성 2000명 몰렸다 443 10:52 47,708
310972 기사/뉴스 수십 년 분리수거 했는데..."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극" 168 10:30 27,911
310971 기사/뉴스 대통령실 용산 이전 숨겨진 천문학적 비용 311 10:17 31,062
310970 기사/뉴스 주원 이렇게 웃기다고? 배우 인생 정점 찍은 역대급 코믹 연기 5 10:10 3,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