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이언 레이놀즈 “한국 팬들은 뭘 좀 안다!” SNS통한 특급 홍보
10,746 15
2024.07.08 11:51
10,746 15
GMUQIi
aSDPuG



지난 4일(목) 레드카펫에서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한국 팬들과 짜릿한 시간을 보낸 '데드풀과 울버린'팀은 장충체육관을 빛낸 팬들의 응원봉 이벤트는 물론 다채로운 팬아트와 뜨거운 환호에 감격하며 SNS에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한국 팬들은 뭘 좀 안다”라는 센스 있는 멘트를 남기며 눈길을 끌었고, 휴 잭맨은 레드카펫 현장 사진과 태극기 이모티콘에 “I love you”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며 감격을 전했다. 


또한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인증샷을 올려 남다른 여운을 남겼다. 이 밖에도 이들은 실시간으로 한국에서 보낸 특별한 시간들을 SNS에 남기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전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처럼 이목을 집중시킨 '데드풀과 울버린'팀의 남다른 행보에 국내 배우들과 팬들도 연달아 뜨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배우 류수영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 후 두 배우와 인증샷을 올리며 출연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고 배우 한소희 또한 7일(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두 배우의 방송 인증샷을 올리며 찐팬 인증으로 또 한번 시선을 집중시켰다. 



iMBC 김경희 | 사진 iMBC DB | 게시물캡쳐 라이언레이놀즈




https://v.daum.net/v/20240708114807369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124 10.05 19,9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22,6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18,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61,7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22,6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25,5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49,2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2,3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8,4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73,9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97 기사/뉴스 고로 씨 in 부산! '고독한 미식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성료 1 13:58 147
310996 기사/뉴스 "걱정 말고 드세요"…빈 집 들어가 요리·청소한 英 도둑 9 13:54 746
310995 기사/뉴스 4m 옹벽 아래 추락한 80대 女···수십 분 만에 나타난 사람은 소방관 부부 2 13:53 656
310994 기사/뉴스 '응급실 뺑뺑이' 언론 접촉 제한 소방청‥소방노조 '입틀막 규탄 챌린지' 13:51 90
310993 기사/뉴스 [단독] ‘한강 뗏목’ 당사자 “구조해준다며 2시간 끌고가더니 ‘불꽃축제 오보’” 16 13:47 2,266
310992 기사/뉴스 정부카드로 개인용품 구매 후 공문서 위조…수억 빼돌린 검찰 공무원 실형 2 13:47 313
310991 기사/뉴스 “목에 문신한 사람은 무조건 거르라고요?” 45 13:45 3,183
310990 기사/뉴스 정해인♥정소민, 결혼한다..밤 데이트→'심쿵' 드레스 투어('엄친아') 2 13:44 840
310989 기사/뉴스 김하성 보라스로 에이전트 교체, 사실상 샌디에이고와 이별···장기전 전망 [SS포커스] 5 13:39 822
310988 기사/뉴스 장윤정 논란 갑론을박…“수천만원 받으며 립싱크?” vs “MR 일반적·비난은 가혹” 9 13:27 1,133
310987 기사/뉴스 신동엽, 9년 전 산 빌딩 시세차익 106억원 29 13:21 3,729
310986 기사/뉴스 "무인점포는 절도 범죄 소굴"…`벙어리 냉가슴` 무인점포 점주들 161 13:06 8,865
310985 기사/뉴스 "저렴하대도 국내 여행은 좀"…'경비 7배' 비싸도 선택 받은 해외여행 13 12:54 2,145
310984 기사/뉴스 "여의도 불꽃축제 보려고" 무허가 뗏목 타고 한강 나선 4명 구조 199 12:39 25,559
310983 기사/뉴스 "누나 집에서 좀 재워줘" 여경 성희롱한 해경…"파면 적법" 17 12:33 2,063
310982 기사/뉴스 [초점]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 405 12:27 32,539
310981 기사/뉴스 日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 40 12:26 1,143
310980 기사/뉴스 RM·지민·제이홉·뷔·정국, '그래미 도전' 계속…리사·트와이스도 2 12:21 870
310979 기사/뉴스 "빚더미 앉아 출연한 '우이혼'인데.." 장가현, 악플러 '무혐의'에 멘탈 터졌다 8 12:17 2,789
310978 기사/뉴스 “누나, 집에 좀 재워줘” 유부남 해경 ‘성희롱’ 파면 취소 소송…법원은 “징계 정당” 6 12:15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