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구단 연고 지역 한정판매 홈런볼 출시
7,828 26
2024.07.08 10:24
7,828 26


해태제과는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야구팬을 위한 지역 한정판 홈런볼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야구팀 마스코트가 제품 포장에 단독으로 들어간 제품은 각 구단의 연고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다른 포장을 선보이는 지역 한정 제품은 과자 업계는 물론 식품·유통 업계를 통틀어서도 최초라고 해태제과는 전했습니다.


제품 포장 전면은 각 구단의 마스코트와 팀 로고, 구단 상징색으로 장식했습니다.

가을야구를 향한 각 팀의 열정이 뜨거운 9월까지 각 연고 지역별로 5만 봉지만 판매됩니다.


다만, 이번 '홈런볼 로컬 에디션'은 10종이 아닌 9종이 출시됐습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우리는 KBO와 계약해서 한 것이다. KBO에서 각 구단에 문의했는데 롯데자이언츠에서 참여 안 하는 걸로 한 모양"이라고 말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블린뉴욕x더쿠] 미국직구템 글로스💖 드디어 한국 출시! ✨리프터샤인✨ 체험단 이벤트 294 00:08 9,660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10:42 4,03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58,7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23,8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89,4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298,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590,50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23,9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01,6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37,1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31,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79,5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74,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9770 기사/뉴스 ‘구하라법’ 국회 본회의 통과…양육 의무 저버린 부모 상속권 제한 1 15:02 86
2489769 이슈 결국 나와버린 무인 기기 2 15:02 345
2489768 이슈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근로장려금 자녀장로금 지급일 15:01 278
2489767 기사/뉴스 “실종된 송혜희를 찾아주세요” 25년 찾았지만…父 교통사고로 사망 8 15:01 235
2489766 이슈 오버워치 르세라핌 콜라보 스킨 재판매 1 15:00 166
2489765 기사/뉴스 남궁민 주연 '스토브리그', 日 리메이크 확정 17 15:00 429
2489764 이슈 변우석 다슈(DASHU) 대형 옥외광고 2 15:00 137
2489763 이슈 한국 최초 같은 그룹 멤버가 배역으로 캐스팅된 bl드라마 8 14:59 931
2489762 이슈 ‘음주운전’ 슈가, 삼성 모델 하차하나…삼성전자, 브랜드 앰배서더 계약 중단 검토 8 14:58 646
2489761 유머 오늘로 모든 멤버들이 한명씩 브랜드 앰버서더를 맡게 된 에스파 8 14:55 1,351
2489760 유머 보행자 신호에 택시가 건너는 법 2 14:55 657
2489759 기사/뉴스 [속보]간호법 국회 본회의 가결…70년 낡은 법망 넘었다 56 14:55 1,280
2489758 이슈 삼성전자 방사능 피폭 사건 근황 5 14:55 796
2489757 이슈 비상구는 있었다... 문제는 정규직만 그문을 사용할수 있었다고 6 14:53 1,038
2489756 이슈 커뮤에서 자주 보인다는 리플리 증후군 환자.jpg 8 14:53 1,413
2489755 기사/뉴스 임신한 전처 칼로 찔러죽인 40대 남 16 14:52 1,239
2489754 이슈 설윤이를 위해 엔믹스~~~ 외치고 여돌로 바꿔주고 싶다.twt 4 14:51 703
2489753 이슈 ㅅㅍ 뜬 언니네 산지직송 네번째 게스트.jpg 45 14:51 3,619
2489752 이슈 현재 중고가격 미쳐버린 fc서울 3번째 유니폼 중고가격.jpg 5 14:50 1,001
2489751 이슈 칸예 리스닝파트 내한에서 떼창 나온 성희롱 가사 (주의) 26 14:50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