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극한호우' 경북 안동 주민 고립…18명 중 7명 구조
6,176 11
2024.07.08 07:45
6,176 11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일부 마을 주민들이 고립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8명이 고립돼 7명이 구조됐다. 당국은 이날 오전 3시 30분쯤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지역에 거주 등록된 주민은 238명으로, 집중 호우 탓에 계곡 물이 불어나면서 마을 진·출입로가 막힌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0885?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35 07.11 80,84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14,9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50,25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26,0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54,2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53,88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41,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87,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0,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76,9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9,6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16,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8337 이슈 @: 시험치기직전.. 서술형한문제만패는내모습과다를바가없긔 12:26 167
2458336 유머 용병 뛰어주고있는데 예사놈들 자기 이름도 모른다 예스13이랜다 2 12:24 531
2458335 유머 푸바오 근황 🐼🌿 10 12:23 669
2458334 이슈 강혜원 바세린 광고 화보 12:23 315
2458333 이슈 한화이글스 피규어 가챠 논란 22 12:22 853
2458332 이슈 [2장1절 예고] 이동막걸리처럼 넘쳐나는 동네 자랑! 🫶 2장형제 포천 갑니다 12:21 60
2458331 이슈 피식 대학 영상 업로드 재개 후 조회수 근황 28 12:21 2,249
2458330 이슈 NBA 선수들이 뽑은 NBA선수외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JPG 2 12:21 200
2458329 이슈 리듬게이머들 ㄴㅇㄱ... 너무 놀래서 모든 전의를 상실함 이게 진짜 뭐지.twt 12:19 277
2458328 이슈 러미안 생겼을 때쯤 러바오 🐼💚 7 12:19 894
2458327 이슈 진짜 과잉경호 당한 배우 사례 17 12:18 2,052
2458326 유머 야구 직관을 가는 사람은 두 종류가 있다고 한다 4 12:17 693
2458325 이슈 소형소속사가 답답할때도 있지만 1위 했다고 전 직원이 다 나와서 같이 축하하고 이런 모습을 보면 맘이 따수워짐...🥺 3 12:15 2,117
2458324 이슈 5년전 이은해 이름은 전국민이 아는데 여친살해범 남자는 너무 많아서 이름도 안알려지고 유명세도 안타네 57 12:14 2,438
2458323 기사/뉴스 혜리, 드라마 '선의의 경쟁' 캐스팅…천재 여고생 변신 13 12:13 1,063
2458322 이슈 10년 전 SM에서 조용히 데뷔시킨 솔로 여자 가수 1 12:12 1,234
2458321 이슈 축구협회 한 관계자는 "진짜 절차나 홍명보 감독 선임이 문제의 본질인 지 의문"이라며 "다 본인의 이해관계 때문에 비판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홍명보 감독과 정몽규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반대파들이 의도적으로 계속 흔들고 있다는 겁니다 47 12:12 1,592
2458320 유머 맘에 드는 가방 삼 23 12:11 3,041
2458319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美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10위 3 12:09 403
2458318 이슈 핫게갔던 세븐틴 정한 아디파 행사 물광 메이크업 정보 5 12:09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