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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레즈비언 중학교 교사가 9개월간 성추행당한 피해자와 나눈 편지와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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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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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차 안에서 손을 잡고 있는다. 뽀뽀를 했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까지 (했다)"며 부적절한 신체접촉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피해 학생 가족들이 해당 사실을 학교에 알리려 하자 만남을 끊겠다고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돌연 태도를 바꾸더니 피해 학생 상태가 안 좋아 질 거라며 가족들을 압박했다.

 

사랑을 빙자해 그루밍 성범죄에 성추행을 저질렀는데 

심지어 그 전에도 2명한테 저질렀고 피해학생과 다른 중학생 제자한테 또 그루밍 성범죄 하면서 바람까지 핌;;;;;

피해자가 총 4명인데 동성교제로 방송에 나옴 ㅡㅡ;;;;; 참고로 6월 말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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