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인우, 복불복 게임 중 부상 당해 병원行→목발 짚고 조기 퇴근(1박2일)
7,901 4
2024.07.08 00:24
7,901 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2933

 

7월 7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KBS 해설위원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저녁 식사 후 잠자리 복불복이 펼쳐졌다. 게임 결과 문세윤, 딘딘, 정유인, 이원희, 정지현, 김준호가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유일한 여성인 정유인이 홀로 텐트를 쓰게 됐고, 다섯 남자들은 한 텐트에서 부대끼며 잠을 잤다.

.

.

나인우가 전날 복불복 게임 당시 약간의 부상을 당한 것. 나인우는 목발을 짚고 있는 모습으로 걱정을 샀다.

담당 PD는 "간밤에 치료를 받고 왔는데 걱정돼서 먼저 서울로 올려 보내려 한다"며 "여기서 인사 나누고 보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같이 보낼 사람이 있어야 될 것 같다. 제가 같이 퇴근을 하겠다"며 퇴근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링그린💚] 요즘 좁쌀러들의 핫한 필승 꿀피부 비법 알로에 팩, <브링그린 알로에 99% 수딩젤 300ml & 팩 키트> 체험 이벤트 432 07.15 22,44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01,7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34,61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05,1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28,7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39,36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26,9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5,9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7,7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69,7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5,4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8,2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62 기사/뉴스 하이브 2분기 실적하락에 큰영향을 줄꺼라 예측하는 게임사업 4 18:30 423
302761 기사/뉴스 ‘약수저’ ‘침수저’… 약사·한의사도 ‘부의 대물림’ 5 18:29 272
302760 기사/뉴스 트럼프 ‘기세등등’에 2차전지 주주들은 ‘전전긍긍’ 6 18:22 539
302759 기사/뉴스 해외로 뻗는 웨일…동남아·유럽 노린다 3 18:21 404
302758 기사/뉴스 트랙스, 데뷔 20주년 싱글 17일 발매..前 소속사 SM 제작 참여 5 18:21 397
302757 기사/뉴스 [단독] "고갈 시점 5년 늦춰져"…국민연금, 해외로 눈 돌린 이유 8 18:19 945
302756 기사/뉴스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101년간 부정당한 진실을 파헤치다! 3 18:15 209
302755 기사/뉴스 변우석 소속사는 왜 ‘40분컷’ 대신 배우를 곤경에 빠뜨릴까?[스타와치] 30 18:13 1,503
302754 기사/뉴스 고민시, 지난해 이어 호우 피해 위해 나섰다...성금 5천만 원 기부 [공식] 6 18:08 299
302753 기사/뉴스 "조정석, 이 코미디도 된다"…'파일럿', 시원한 110분 (시사회) 2 18:06 482
302752 기사/뉴스 홍명보 "외국인 코치의 축구 철학과 비전 직접 들어볼 것" 11 18:05 453
302751 기사/뉴스 [단독 ]인천공항공사, 변우석 경호업체 고발 검토 "권한남용·강요죄" 345 17:46 21,519
302750 기사/뉴스 '우연일까?' 채종협, 日 '횹사마' 인기 소감 "과문하고 영광" [SE★현장] 8 17:27 1,435
302749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순천향대병원 응급실 파행, 우려할 케이스 아냐" 207 17:21 10,245
302748 기사/뉴스 프리미엄 소파 에싸(ESSA), 브랜드 뮤즈 박서준과 함께 한 새로운 화보 공개 4 17:20 648
302747 기사/뉴스 성폭행하려고 ‘수면제 42정’ 먹인 70대 “자고 나면 사라지는 줄” 164 17:20 22,271
302746 기사/뉴스 '누가 장동건이지'…고소영, 아빠보다 커진 아들 '가족사진 공개' 2 17:16 4,398
302745 기사/뉴스 [단독]차주영, 드라마 '리버스' 주연…대세 행보ing 2 17:15 1,773
302744 기사/뉴스 이찬원 '찬스', '파일럿' 등장 이유는? 김한결 감독 "엄마가 팬...진솔하고 괜찮은 친구라더라" [현장] 7 17:14 502
302743 기사/뉴스 함께 술 마시던 지인 성폭행하고 들킬 것 우려해 살해한 50대 22 17:12 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