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우새' 최화정 "동안 비결? 3대째 내려오는 건세수"
5,670 4
2024.07.07 21:31
5,670 4
JxMizO




이날 최화정은 '모벤저스'에 "언니들 안녕하세요"라며 살가운 인사를 건넨 뒤, "저보다 어리신 줄 알았다. 지금 제가 60대다 보니 저랑 몇 살 차이 안 날 거라 확신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과 서장훈은 "화정 누나 별명이 '미동'이다. '미친 동안'이라는 뜻이다. 정말로 옛날이랑 별반 다를 게 없다. 화정 누나가 환갑이라고 하니 어색한데, 셀프 환갑 사진도 찍었더라"라고 했고, 최화정은 "반려견 준이랑 동생이랑 조카랑 셀프 사진관 가서 찍었다"라고 답했다.


최화정은 남다른 동안의 비결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는 "저희 할머니도 하셨고 엄마도 하셨는데 건세수를 한다. 세수하기 전에 손으로 열을 내서 얼굴을 감싸는 건데, 까슬까슬한 수건으로 해도 효과가 좋더라. 혈액순환에 좋은 느낌이라 자주 한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https://v.daum.net/v/2024070721191202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340 07.15 12,36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81,1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21,5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95,7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11,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23,46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07,9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4,6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5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09,7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2,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4 기사/뉴스 하균신 또 통했다…'감사합니다' 심상치 않은 상승세[이슈S] 5 07.15 694
302603 기사/뉴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젊음과 늙음은 상벌이 아니다 4 07.15 1,007
302602 기사/뉴스 부부로 다시 만난 김병철·윤세아의 '완벽한 가족', 8월 첫 방송 2 07.15 579
302601 기사/뉴스 엄태구X 한선화 ‘놀아주는 여자’ 글로벌 흥행···100여개국 1위 13 07.15 806
302600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감독x류승완 감독 만났다..공통점에 박장대소 5 07.15 506
302599 기사/뉴스 '과잉경호' 변우석 논란에, 차태현 후배일침 재조명 "그 정도 뜨진 않았는데.." (Oh!쎈 이슈) 07.15 1,044
302598 기사/뉴스 '슈퍼배드4', 시사회라 우기는 변칙 개봉…영화제작자 협회 반발"철회요청"[종합] 27 07.15 2,125
302597 기사/뉴스 검찰, 기자 이메일 2180개 불법 수색... "법적 조치" 20 07.15 1,538
302596 기사/뉴스 "직장 동료였는데" 20대 여성 성폭행 뒤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 331 07.15 35,524
302595 기사/뉴스 “백화점·편의점서 간편결제 못한다?” 전금법개정안 전운 감도는 페이업계 24 07.15 3,229
302594 기사/뉴스 주말 '수해 지원' 비상 근무했는데…2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채 40 07.15 4,500
302593 기사/뉴스 '갑질 경호' 논란에도..변우석, 인기상 투표 1위→'고독방' 팬 소통 오해였나[이슈S] 9 07.15 1,418
302592 기사/뉴스 '도이치 공범' 이종호 "VIP는 김건희…구명 로비 발언은 과장" 1 07.15 687
302591 기사/뉴스 "가족 신상 공개" 10대 조카까지…도 넘은 사적 제재 17 07.15 3,127
302590 기사/뉴스 지금까지 민희진을 고소한 하이브 산하 소속사들 37 07.15 4,742
302589 기사/뉴스 [단독]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 마약’…취재진이 ‘필로폰’ 발견 24 07.15 4,421
302588 기사/뉴스 조혜련 "'빠나나날라' 저작권료·가창료 O원" [4인용식탁] [별별TV] 07.15 1,008
302587 기사/뉴스 오송 참사 생존자 "혼자 살아남았다는 자책감"‥설명·사과는 아직 8 07.15 2,578
302586 기사/뉴스 윤승아, ♥김무열 '겨털'까지 내조하는 방법 "보호해주기" 10 07.15 2,900
302585 기사/뉴스 사과문부터 똑바로, 변우석 품기엔 속 좁은 바로엔터 [스타@스캔] 30 07.15 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