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우새' 최화정 "동안 비결? 3대째 내려오는 건세수"
5,738 4
2024.07.07 21:31
5,738 4
JxMizO




이날 최화정은 '모벤저스'에 "언니들 안녕하세요"라며 살가운 인사를 건넨 뒤, "저보다 어리신 줄 알았다. 지금 제가 60대다 보니 저랑 몇 살 차이 안 날 거라 확신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과 서장훈은 "화정 누나 별명이 '미동'이다. '미친 동안'이라는 뜻이다. 정말로 옛날이랑 별반 다를 게 없다. 화정 누나가 환갑이라고 하니 어색한데, 셀프 환갑 사진도 찍었더라"라고 했고, 최화정은 "반려견 준이랑 동생이랑 조카랑 셀프 사진관 가서 찍었다"라고 답했다.


최화정은 남다른 동안의 비결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는 "저희 할머니도 하셨고 엄마도 하셨는데 건세수를 한다. 세수하기 전에 손으로 열을 내서 얼굴을 감싸는 건데, 까슬까슬한 수건으로 해도 효과가 좋더라. 혈액순환에 좋은 느낌이라 자주 한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https://v.daum.net/v/2024070721191202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23 07.11 73,14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04,5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34,61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05,65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31,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40,92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26,9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7,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7,7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69,7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5,4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8,9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63 기사/뉴스 용산 "전공의 대거 복귀 안해도 상급병원 기능 유지 기대" 15 19:56 476
302762 기사/뉴스 [종합] 변우석, 황제 경호 고발에도 굳건한 인기…인천공항 뒤집은 입국길 34 19:50 1,941
302761 기사/뉴스 변우석 '귀국과 동시에 아수라장, 경호가 필요하네'[엑's HD포토] 309 19:44 14,639
302760 기사/뉴스 이제훈·구교환 '탈주' 박스오피스·좌석판매율 1위 동시 석권 4 19:43 345
302759 기사/뉴스 식중독인줄 알았는데...오리고기 먹고 쓰러진 노인서 ‘농약’ 성분 검출 15 19:37 1,597
302758 기사/뉴스 미 비밀경호국장 킴벌리 체아틀, 공화당 의원을 비롯한 우파들로부터 공격받아 3 19:33 634
302757 기사/뉴스 구제역 전 여친 “불법 업소 해명하려 내 사진 이용…동의도 안 받았다” 3 19:30 2,235
302756 기사/뉴스 전공의 1만명 결국 안 돌아왔는데…"사표 던진 전문의도 1500명 육박" 8 19:29 501
302755 기사/뉴스 '중국 관광객, 서울 식당서 버젓이 흡연' 논란…서경덕 "처벌해야" 10 19:00 1,599
302754 기사/뉴스 [단독]인천공항 향하던 중국 민항기, NLL 넘었다…북한 영공 들어갈 뻔 32 18:57 3,996
302753 기사/뉴스 길가는 20대女 턱뼈 부러뜨린 40대 남성…“공황장애” 공판 3번 불출석 37 18:55 2,982
302752 기사/뉴스 올 상반기 ‘손해 안 본’ 한국 상업영화 4편뿐 13 18:49 2,094
302751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포토에세이 발간 668 18:47 24,157
302750 기사/뉴스 세븐틴 측, 'AI 작사·작곡' 보도한 BBC 반박…뒤늦게 기사 수정돼 4 18:45 904
302749 기사/뉴스 이런 짓은 하지 말자 9 18:43 1,627
302748 기사/뉴스 20대 전 직장 동료 성폭행 후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 7 18:41 1,422
302747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내세워 홍보하려던 한국관광공사, 상품은 일본 제품? 154 18:40 12,466
302746 기사/뉴스 하이브 2분기 실적하락에 큰영향을 줄꺼라 예측하는 게임사업 29 18:30 2,578
302745 기사/뉴스 ‘약수저’ ‘침수저’… 약사·한의사도 ‘부의 대물림’ 24 18:29 1,461
302744 기사/뉴스 트럼프 ‘기세등등’에 2차전지 주주들은 ‘전전긍긍’ 6 18:22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