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m 공중에 30분간 고립'…제주서 집라인 타던 20대 구조
2,949 6
2024.07.07 21:08
2,949 6

제주의 한 관광시설 집라인에 20대 여성 이용객이 공중에 30분 가까이 매달려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44분쯤 제주시 해안동 한 관광시설에서 20대 여성이 집라인을 타고 이동하던 중 갑자기 멈춰 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공중에 고립됐다 구조되는 관광객.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공중에 고립됐다 구조되는 관광객.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A씨는 20여m 높이의 줄에 30분 가까이 매달렸다가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김동욱 기자 




https://v.daum.net/v/2024070720171956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 출연 올해의 수작 탄생! 지니 TV <유어 아너> 1-2화 선공개 GV 초대 이벤트 110 07.14 32,78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00,6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30,59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05,1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23,6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37,36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24,0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4,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7,7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67,8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4,1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5,8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22 기사/뉴스 '김호중母 사칭' 오해받은 A씨 직격 인터뷰, "'엄마'라고 '우리 애'라고 한 적 없다" 3 15:16 460
302721 기사/뉴스 [단독]초복 오리고기 먹고 쓰러진 노인 3명, 혈액검사서 농약 성분 검출 126 15:15 5,833
302720 기사/뉴스 "사직서 낸 의대병원 전문의 1500명 육박…총인원의 8.4%" 18 15:04 736
302719 기사/뉴스 박명수, 조세호 축의금 100만원 약속했는데..."결혼식 불참" 선언 (라디오쇼)[종합] 1 15:03 742
302718 기사/뉴스 ‘감사합니다’ 김신비 뜬다, 신하균-이정하와 호흡 6 14:59 903
302717 기사/뉴스 플투 환희, 브라이언과 불화설·결별설 해명한다(라디오스타) 18 14:58 1,493
302716 기사/뉴스 '이종호 지인' 경호처 출신 인사, 임성근에 "골프장 잡아달라" 14:52 290
302715 기사/뉴스 네미시스(Nemesis)의 20년, 단독 콘서트로 만난다 13 14:52 621
302714 기사/뉴스 '추적60분' PD "이관 아닌 사실상 시사 교양국 해체" 보도국 이관 반대 2 14:50 289
302713 기사/뉴스 암투병 섀넌 도허티 사망 하루 전 이혼, 마지막 서명은 부양포기각서였다[할리웃톡] 10 14:46 4,318
302712 기사/뉴스 박진주 ‘어쩌면 해피엔딩’서 로봇 연기 “주변서 조롱 많이 당해” 18 14:44 2,684
302711 기사/뉴스 비투비 이창섭, 오늘(16일)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 오픈 9 14:44 1,006
302710 기사/뉴스 클린스만 잡은 김판곤, 울산HD 감독 유력…28년 만에 '친정 복귀' 1 14:41 721
302709 기사/뉴스 극우 막았다고 기뻐하는 프랑스시민들 16 14:37 2,613
302708 기사/뉴스 수수료 배려해 전화주문했는데…"앱보다 6천원 비싸게 받아" 46 14:28 3,916
302707 기사/뉴스 '음주측정 거부→현행범 체포' 공무원 승진 시킨 남원시 5 14:27 1,001
302706 기사/뉴스 "잠깐만 자기야"…여친과 통화하다 '치마 속 몰카' 찍은 남성의 최후 4 14:26 1,407
302705 기사/뉴스 화장실 휴지통 ‘의문의 지퍼백’…노란색·파란색 가루의 정체는? 4 14:23 2,538
302704 기사/뉴스 진짜 하루가 길어졌다… 온난화에 지구 자전 느려져 22 14:19 3,910
302703 기사/뉴스 추돌사고 30대 아우디 운전자, 견인차가 밟아 사망…블박도 훔쳤다 22 14:19 3,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