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 방송 중인 MBC 스트레이트 / 채 상병의 죽음, 그 후 - 대통령의 전화와 멈춰선 1년
1,161 6
2024.07.07 20:32
1,161 6

https://tv.naver.com/v/57101325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 해병대원 순직 1년 ? 아직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지난해 7월 19일 폭우가 덮친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던 해병대 1사단 소속 채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수사 결과, 안전 로프나 구명조끼 같은 기본적 안전 장비도 없이 병사들이 무리하게 물속에 투입된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순직 1주기가 다 되어가도록, 아직 아무도 책임진 사람이 없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이 혐의자에서 빠진 채 사건은 경찰로 최종 이첩됐다. 경찰은 오는 월요일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변곡점마다 발견되는 대통령과 참모들의 전화
해병대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대령이 이른바 '대통령 격노설'을 들었다고 한 날.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그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통화 직후엔 사건을 경찰에 이첩하는 걸 보류하고 예정됐던 수사 결과 브리핑도 취소하라고 지시했다. 이처럼 이첩 보류, 사건 회수 같은 중요한 변곡점의 주변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참모들이 국방부나 경찰과 통화를 한 흔적이 나오고 있다. 그들은 왜 전화를 했고 무슨 말을 했던 걸까.



스트레이트팀




사회카테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9428?sid=102





실시간보기🎥

https://youtu.be/FW8ful45O5w?si=Ih_jIcZmSfrjR0fR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 출연 올해의 수작 탄생! 지니 TV <유어 아너> 1-2화 선공개 GV 초대 이벤트 96 07.14 21,27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71,1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16,6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89,26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06,3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15,58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94,6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67,9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38,8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53,8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207,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1,6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92 기사/뉴스 변우석, '플래시 쏘고 튀어' 최후.."피해 깊이 사과" 14:49 168
302491 기사/뉴스 [단독] 변우석 과잉경호, “여권·탑승권 검사? 강요죄 소지” 14:49 47
302490 기사/뉴스 김형인 "'음주운전 개그맨 K', 실망하셨겠지만 저 아닙니다" 일축 [전문] 3 14:47 1,133
302489 기사/뉴스 "홍명보 감독 선임은 업무방해"…시민단체, 정몽규 회장 경찰 고발 2 14:41 198
302488 기사/뉴스 '故구하라 금고 절도범' 몽타주 그린 형사, '유퀴즈' 출격 "이틀간 특징 찾아" 7 14:40 1,151
302487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변우석 인권침해 진정, 인천공항 연루됐다면 본격 조사" 37 14:40 1,601
302486 기사/뉴스 '갑질 논란' 제니·슬기, 똑같이 사과했는데 평가는 왜 다를까 [TEN피플] 37 14:37 1,527
302485 기사/뉴스 90년대 美 청춘스타 섀넌 도허티, 암투병 끝 53세 일기로 별세 4 14:36 667
302484 기사/뉴스 "평범한 학생" "왕따 당했다"…총격범 동창들 엇갈린 평가 2 14:28 937
302483 기사/뉴스 벌레 들끓는 집에 子 '방치'하고 '재혼'한 母, 2심도 집유 9 14:27 820
302482 기사/뉴스 광주 유명식당 '잔반 재사용' 후폭풍…19곳 무더기 적발 16 14:26 1,909
302481 기사/뉴스 허웅, 강간상해 피소…전여친 “고소인 조사 마쳐, 2차 가해 엄정 대응” [공식입장] 8 14:24 1,427
302480 기사/뉴스 故 표예림 도움 준 카라큘라 “솔직히 관심없어”…관련 녹취록 파장 16 14:15 4,081
302479 기사/뉴스 국과수, '9명 사망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과실'…감정 결과 경찰에 통보 6 14:15 656
302478 기사/뉴스 허웅 측 "전 여친과 동성애인 정다은 공모 의심된다"..피고소인 조사 받아 128 14:14 12,017
302477 기사/뉴스 법원 "초등학생 학폭, 가해 학생 부모에게 민사 책임 있어 19 14:02 1,639
302476 기사/뉴스 백종원 ‘백사장→백패커’ 시즌2까지 흥행불패…믿고보는 tvN 요리사[TV보고서] 41 14:00 1,179
302475 기사/뉴스 [단독] 국과수,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과실 판단 5 13:59 2,147
302474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가해자, 얼굴 내놓고 공개 사과 “평생 반성할 것” 6 13:52 5,691
302473 기사/뉴스 [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측과 '명품백 제출' 절차 조율…압수수색 아닌 공문 택할 듯 13 13:49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