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 방송 중인 MBC 스트레이트 / 채 상병의 죽음, 그 후 - 대통령의 전화와 멈춰선 1년
1,402 6
2024.07.07 20:32
1,402 6

https://tv.naver.com/v/57101325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 해병대원 순직 1년 ? 아직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지난해 7월 19일 폭우가 덮친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던 해병대 1사단 소속 채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수사 결과, 안전 로프나 구명조끼 같은 기본적 안전 장비도 없이 병사들이 무리하게 물속에 투입된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순직 1주기가 다 되어가도록, 아직 아무도 책임진 사람이 없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이 혐의자에서 빠진 채 사건은 경찰로 최종 이첩됐다. 경찰은 오는 월요일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변곡점마다 발견되는 대통령과 참모들의 전화
해병대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대령이 이른바 '대통령 격노설'을 들었다고 한 날.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그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통화 직후엔 사건을 경찰에 이첩하는 걸 보류하고 예정됐던 수사 결과 브리핑도 취소하라고 지시했다. 이처럼 이첩 보류, 사건 회수 같은 중요한 변곡점의 주변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참모들이 국방부나 경찰과 통화를 한 흔적이 나오고 있다. 그들은 왜 전화를 했고 무슨 말을 했던 걸까.



스트레이트팀




사회카테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9428?sid=102





실시간보기🎥

https://youtu.be/FW8ful45O5w?si=Ih_jIcZmSfrjR0fR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60 07.18 37,87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0,3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0,8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5,78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4,2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34,88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07,7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27,6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73,9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701,2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4,4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48,3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0 기사/뉴스 검찰, '도이치·명품가방' 김건희 여사 비공개 12시간 대면조사(종합) 13 10:39 420
303339 기사/뉴스 'IL만 14명' 부상병동 LAD가 서울 시리즈 탓이라고? 구단에서 직접 부인했다 8 10:36 539
303338 기사/뉴스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7월 1위 에스파 카리나 9 10:11 966
303337 기사/뉴스 “화장실에서 대변? 예의가 없군요”...카페서 봉변당한 여성 ‘충격’ 91 10:08 12,194
303336 기사/뉴스 '그냥 쉬는' 대졸 백수 400만…팬데믹 추월해 역대 최대 37 10:02 2,659
303335 기사/뉴스 정이삭 감독 '트위스터스' 美 흥행 돌풍…"역대 자연재해 영화 최고" 4 09:52 1,788
303334 기사/뉴스 '황제경호' 논란 속 '연예인 공항패션' 촬영 도마에[홍찬선의 신공항여지도] 11 09:51 2,065
303333 기사/뉴스 '서진이네2' 박서준 클래스 8 09:38 5,258
303332 기사/뉴스 페도라 쓴 박보검, 뉴진스 다니엘과 ‘파라다이스 키스’ 실사판 비주얼 23 09:30 4,327
303331 기사/뉴스 벽에 등 붙여 보세요… '허리 근력' 체크하는 간단 방법 8 09:24 4,051
303330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부양…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중" 09:18 931
303329 기사/뉴스 BTS 지민 신곡 ‘Who’, 11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23 09:16 1,024
303328 기사/뉴스 '핸섬가이즈' 150만 관객 수 돌파…꾸준한 관객 몰이 16 09:15 1,818
303327 기사/뉴스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 국가대표 선수 선발 실시 1 08:58 3,431
303326 기사/뉴스 ‘스트레이트’ 그 지하철 뒤편, 암세포가 자라고 있었다 18 08:57 5,996
303325 기사/뉴스 트럼프 "김정은에게 긴장 풀고 양키스 야구 보자고 제안했었다" 9 08:49 3,418
303324 기사/뉴스 길한 징조라는데… 지리산서 7년 만에 포착된 '희귀 동물' 514 08:48 40,255
303323 기사/뉴스 피트 어쩌나..졸리 딸 샤일로, 신문에 '父 뺀' 개명 공지 (종합)[Oh!llywood] 18 08:47 5,297
303322 기사/뉴스 전도연, 유재석과 ‘핑계고’서 재회..“기타 치지 않았어요? 아뇨” 美친 케미 [Oh!쎈 예고] 3 08:45 2,615
303321 기사/뉴스 에이티즈 북미 첫 스타디움 2024 월드투어 LA 공연 4 08:42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