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 방송 중인 MBC 스트레이트 / 채 상병의 죽음, 그 후 - 대통령의 전화와 멈춰선 1년
2,515 6
2024.07.07 20:32
2,515 6

https://tv.naver.com/v/57101325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 해병대원 순직 1년 ? 아직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지난해 7월 19일 폭우가 덮친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던 해병대 1사단 소속 채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수사 결과, 안전 로프나 구명조끼 같은 기본적 안전 장비도 없이 병사들이 무리하게 물속에 투입된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순직 1주기가 다 되어가도록, 아직 아무도 책임진 사람이 없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이 혐의자에서 빠진 채 사건은 경찰로 최종 이첩됐다. 경찰은 오는 월요일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변곡점마다 발견되는 대통령과 참모들의 전화
해병대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대령이 이른바 '대통령 격노설'을 들었다고 한 날.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그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통화 직후엔 사건을 경찰에 이첩하는 걸 보류하고 예정됐던 수사 결과 브리핑도 취소하라고 지시했다. 이처럼 이첩 보류, 사건 회수 같은 중요한 변곡점의 주변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참모들이 국방부나 경찰과 통화를 한 흔적이 나오고 있다. 그들은 왜 전화를 했고 무슨 말을 했던 걸까.



스트레이트팀




사회카테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9428?sid=102





실시간보기🎥

https://youtu.be/FW8ful45O5w?si=Ih_jIcZmSfrjR0fR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38 08.21 23,05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38,4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4,5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49,81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99,5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398,96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47,2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0,6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72,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2,2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1,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0,5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15 기사/뉴스 BTS 슈가, 경찰서 이어 국회까지 간다..충격 3 13:03 486
306614 기사/뉴스 대투수 양현종 미담 터졌다 "후배들 위해 전광판 기증"('2장1절')[종합] 12:59 268
306613 기사/뉴스 시민·언론단체 "임성근 반대서명 제출 취재 막혀…인권위 진정" 12:58 99
306612 기사/뉴스 인하대 피해자 협박도 당한다고... 17 12:42 2,410
306611 기사/뉴스 '굿파트너' 시청률·화제성 올킬..순간 최고 21.5% 3 12:32 1,284
306610 기사/뉴스 '굴욕 면한' 방탄 슈가, 포토라인 눈치게임 시작 [종합] 29 12:30 3,673
306609 기사/뉴스 '독박투어3' 김준호 "사비 각 1천만원 이상…장동민 가장 많이 썼다" 24 12:27 2,130
306608 기사/뉴스 BTS 슈가, 음주운전 여파...日 광고도 잘렸다 13 12:24 2,645
306607 기사/뉴스 [단독] 김광동, ‘불법 사찰’ 규명하다 또 망언…“보호하려고 관찰” 4 12:22 723
306606 기사/뉴스 '굿파트너'의 미덕,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게 하는 힘[서병기 연예톡톡] 1 12:18 631
306605 기사/뉴스 이정재의 굴욕···애콜라이트 시즌2 무산 35 12:18 3,165
306604 기사/뉴스 '임금체불 회장 사임' 사태 책임지고 사격연맹 이사회 전원 사퇴 7 12:15 925
306603 기사/뉴스 ‘AOA 탈퇴’ 권민아, BJ 전향 “많은 관심 부탁” 18 12:14 4,767
306602 기사/뉴스 용산 전쟁기념관도 독도 철거.news 157 12:12 5,586
306601 기사/뉴스 CGV, 8월 마지막 주 ‘컬처 위크’ 진행 4 12:11 961
306600 기사/뉴스 [단독]NCT 텐, '유니버스 리그' 감독 맡는다…후배 '글로벌 보이그룹' 양성 12 12:03 1,482
306599 기사/뉴스 ‘김여사 무혐의’ 보고에… 이원석 ‘총장 직권’ 수심위 소집 놓고 고심 17 11:56 1,063
306598 기사/뉴스 여자들의 수트 본능을 깨우는, 장나라 ‘똑단발’ 태슬 컷과 ‘굿 파트너’ 패션 11 11:54 2,382
306597 기사/뉴스 法 "日 강제 노역 기업, 유족 측에 손해배상"…1심 판결 뒤집어 2 11:51 1,106
306596 기사/뉴스 고윤정, 32주차 광고모델 노출순위 1위…천우희·혜리·임시완·김연아 뒤이어(TVINDEX) 5 11:45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