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늙은 씹덕들에겐 숨겨진 명작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3,469 30
2024.07.07 19:27
3,469 30

https://youtu.be/7MX0JcFdcms?si=MPwkgYDOB9MMMYbv

 

 

더쿠 - 매니아층 존나 많은데 영영 후속작 안 나올 것 같은 비극의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 클래식 호러 애니 리뷰, 모노노케 약사 HD 월페이퍼 | Pxfuel

 

 

모노노케(2007)

 

 

심야에 방송돼서 그냥 조용히 묻힘...?

 

인 줄 알았는데 독특한 연출과 으스스한 이야기, 미친 스타성을 가진 캐릭터(약장수) 때문에

계속 시즌 2를 기다리는 씹덕들이 잊을 만하면 출몰하고 있는

희한한 작품.

 

 

말 그대로 '괴담'처럼 시즌 2가 진행 중이다, 아니다 소문만 떠돌다가

 

드디어 극장판 예고편이 뜸..

 

 

https://youtu.be/_Ma-2P6XTKI?si=oQoDTekr0fQuuE_f

 

 

원래의 캐릭터 디자인이랑 좀 달라지기도 했고, 목소리도 달라져서 살짝 아쉽지만...

 

무려 17년을 그리워했으니 한국에도 극장 개봉하면 바로 볼 거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링그린💚] 요즘 좁쌀러들의 핫한 필승 꿀피부 비법 알로에 팩, <브링그린 알로에 99% 수딩젤 300ml & 팩 키트> 체험 이벤트 330 00:11 6,96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68,2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14,97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84,8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04,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10,41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92,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67,2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37,6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51,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206,3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0,1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6372 이슈 항공권 검사하고 화재 대피로도 폐쇄... ‘과잉경호’ 도 넘었다 53 11:36 2,531
2456371 유머 어느 식당 후추와 소금 구분하는 방법 7 11:35 2,063
2456370 이슈 꼭지에서 원빈이 쫓아다녔던 배우 박지영.jpg 8 11:33 2,546
2456369 기사/뉴스 경호 업체측에 과잉 경호를 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 묻자 "(과잉 경호를 해야만 했던 상황은) 전혀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저희도 이런 시스템으로는 진행하진 않는다"고 해명 152 11:32 6,282
2456368 이슈 마법소녀의 변신능력이 갖고 싶다.twt 3 11:31 424
2456367 이슈 故이선균 비극 잊었나? 계속되는 ‘모범적인 연예인’ 잣대 [이슈와치] 214 11:30 6,202
2456366 이슈 법조계 한 관계자는 “인파가 갑자기 몰려 안전 사고가 날 것이 우려되는 경우 통제를 할 수는 있겠지만, 이 또한 권한 있는 경우에 가능하다”며 “임의로 여권과 항공권 검사를 하는 것은 경호업체에 권한 남용, 개인정보 침해 소지가 있다”고 했다. 6 11:29 879
2456365 정보 레이저 맞고 카메라가 죽는거 실시간으로 보여준 영상.mp4 20 11:29 2,327
2456364 이슈 [단독]인천공항 “변우석 과잉 경호 업체, 협의된 행동 아냐” 35 11:28 2,314
2456363 이슈 <쏘리사 시골요리 대작전> 이번주 게스트 5 11:27 1,168
2456362 정보 <속보> 성심당 망고시루 판매종료일 앞당겨짐 30 11:26 3,725
2456361 이슈 경호원들이 변우석부터 막아야할듯.gif 251 11:25 17,635
2456360 이슈 잉글랜드의 준우승때문에 소환된 역대 우승트로피를 들어본지 가장 오래된나라 5 11:24 714
2456359 이슈 [놀아주는 여자] 11화 미리보기 텍예 3 11:24 419
2456358 이슈 여러모로 커다란 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 시 공약 22 11:24 2,102
2456357 유머 충동구매의 흔한 결말 21 11:23 2,656
2456356 기사/뉴스 더 충격적인 것은 20대가 60대 만큼이나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지점이다. '지난 1년 간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라는 응답에서 20대 남성이 58%로 연령층 통틀어 가장 낮았고, 20대 여성도 57%로 60대의 47%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여성의 절반 가까이, 남성의 3분의 1, 20대의 절반 이상이 섹스하지 않는 사회 182 11:22 7,563
2456355 이슈 과잉 경호를 해야만 했던 상황은)전혀 없었던 것이 사실” 20 11:22 1,888
2456354 기사/뉴스 대통령실 행정관 "김여사, 명품백 받고 바로 돌려주라 지시" 주장 21 11:21 827
2456353 기사/뉴스 베이비몬스터, 서울 팬미팅 일반 예매 시작 “예쁜 추억 쌓자” 11:21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