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막뉴스] "만지지 말라고 너 싫어!" 국대 출신 방송인의 몰락(영상주의)
102,694 298
2024.07.07 18:54
102,694 298

https://youtu.be/SoHNKkO0mt8?si=XYA4guuzK0HpERp3




몰락이 아니라 자업자득이라 제목이 맘에 안들긴 하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충격적이고 영상에 피해자 목소리가

너무 처절해서 주의 요함


가해자: 전 럭비국가대표 ㅇㄷㄹ ㅈ

죄목: 강간상해

기사에는 실명 표기 되어 나온게 거의 없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링그린💚] 요즘 좁쌀러들의 핫한 필승 꿀피부 비법 알로에 팩, <브링그린 알로에 99% 수딩젤 300ml & 팩 키트> 체험 이벤트 343 00:11 7,94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70,4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16,6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85,81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06,3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14,1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93,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67,9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38,8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52,6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206,3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0,1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61 기사/뉴스 ‘아이미루’ 점안액, 주현영 모델 발탁…코믹 CF 공개 2 13:24 148
302460 기사/뉴스 NCT 127 "정규 6집, 우리칠만의 '힙' 그 자체 느낄 수 있을 것"[일문일답] 4 13:18 159
302459 기사/뉴스 법원 "초등학생 학폭, 가해 학생 부모에게 민사 책임 있어" 24 13:15 1,211
302458 기사/뉴스 국과수, '시청역 참사 운전자 과실 판단' 경찰에 통보 1 13:15 308
302457 기사/뉴스 "결국엔 티웨이 타게 될 걸?" 같은 파리행인데 '가격 차이'가… 30 13:14 1,903
302456 기사/뉴스 식당에서 전자담배 '뻑뻑'…하지 말래도 무시한 중국인 여성 40 13:13 1,841
302455 기사/뉴스 [단독]던, '전 연인' 현아 SNS서 몽땅 삭제..'용준형과 결혼' 의식했나 169 13:12 11,749
302454 기사/뉴스 권나라, 김수현과 짝퉁 세계로..'넉오프' 주인공 1 13:11 725
302453 기사/뉴스 담배꽁초 버려 '38억' 손해 입힌 60대男…1심 "벌금 1000만원" 2 13:09 1,118
302452 기사/뉴스 “밥도 못 먹고 있다는데” 이웃 밥 챙겨주다가 그만…믿지못할 사고 37 13:06 3,856
302451 기사/뉴스 아파트 화단 7500만원 돈다발 주인 찾았다…돈 돌려줄 예정 16 13:05 1,887
302450 기사/뉴스 [단독] 선내 괴롭힘 가해자‥선장 진급 후 같은 배로 복귀 12 13:05 864
302449 기사/뉴스 [오늘의 뉴스] 66대0으로 졌지만 박수 받은 일본 장애인 고교야구팀… “끝까지 싸워 아름답다!” 5 13:01 543
302448 기사/뉴스 경찰,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추가 조사 방침 103 12:57 5,581
302447 기사/뉴스 BTS・블랙핑크, ‘슈퍼배드4’ OST 참여[공식] 6 12:57 733
302446 기사/뉴스 피격 후 '주먹 불끈' 트럼프 티셔츠 불티..."세기의 사진" 2 12:49 915
302445 기사/뉴스 이찬원, 절친 황윤성 걱정.."軍서 모은 1300만 원 세금으로 전부 내"[소금쟁이] 6 12:47 2,265
302444 기사/뉴스 ‘시속 159㎞’ 음주 운전···사망사고 내고 또 술 마신 포르쉐 운전자 기소 9 12:44 1,323
302443 기사/뉴스 이 임생 위원은 “감독 후보를 찾는 과정이 유럽 인맥이 있는 박주호 위원 등 몇몇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협회의 감독 스카우팅 시스템이 매우 낙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8 12:44 1,259
302442 기사/뉴스 日 유흥업소 취직한 女아이돌 “새로운 도전 준비…실망시켜 죄송” 12 12:43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