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사회 초년생이 손절해야할 회사 고르는 법

무명의 더쿠 | 07-07 | 조회 수 10616
BfuMiz
avatVu
dtMKJn
dZEbTf
xUoOCj
IGDVsz
gApjCQ
pNCUBV
poNnwU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위한 글이었지만 일반적인 초년생에게도 도움 될 말...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이딕트X더쿠🧡] 당신은 오늘 최애(향)가 바뀝니다. 에이딕트 NEW 향수 🌼오 드 퍼퓸 웜 애프터눈🌼체험 EVENT 604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더쿠 이용 규칙◢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부동산 전문가 "집값 상승, 이제 시작… 내년 더 올라"
    • 20:58
    • 조회 137
    • 기사/뉴스
    • "검찰, 얼마나 들춰봤나 공개하라"‥윤석열 집권 2년 차 반등
    • 20:51
    • 조회 273
    • 기사/뉴스
    •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 정면돌파…영양군 고추축제 공식홍보 나선다
    • 20:45
    • 조회 2033
    • 기사/뉴스
    46
    • 부산 모텔서 30대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20:44
    • 조회 1957
    • 기사/뉴스
    6
    • 세관 마약수사 외압의혹 '용산 발언' 있었나‥"사실무근" "등에 칼 꽂은 사람
    • 20:41
    • 조회 417
    • 기사/뉴스
    7
    • MBC '인천세관 수사 외압 의혹'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 20:40
    • 조회 280
    • 기사/뉴스
    5
    • 청나라 마지막 황제와 동갑…117세 세계 최고령 할머니 숨져
    • 20:36
    • 조회 1250
    • 기사/뉴스
    7
    • "숨 안 쉬어져 면접장 뛰쳐나와"‥디지털 성폭력에 곪아버린 일상
    • 20:33
    • 조회 1694
    • 기사/뉴스
    6
    • [MBC 단독] 딥페이크 성폭력 사건 보도 후에도 피해자 조롱‥일부 가해자들, 학교까지 찾아간 정황도
    • 20:27
    • 조회 1546
    • 기사/뉴스
    26
    • 세력이 약해 기압계 교란도, 바닷물을 뒤섞는데도 한계가 있다는 태풍 종다리.gisa
    • 20:13
    • 조회 18832
    • 기사/뉴스
    216
    • 창원시 공무원 10일만에 두번째 극단적 선택 사망자 발생
    • 20:08
    • 조회 5403
    • 기사/뉴스
    50
    • 고립 후 다행히 구조
    • 19:58
    • 조회 2114
    • 기사/뉴스
    5
    • '빨간 반바지' 안전요원 행세…한강공원 수영장서 몰카 촬영한 20대남
    • 19:56
    • 조회 1365
    • 기사/뉴스
    17
    • 쿠팡 계약직원, 고양 물류센터 투신 사망 뒤늦게 알려져
    • 19:50
    • 조회 4187
    • 기사/뉴스
    21
    • '대구~광주 1시간' 달빛철도 예타 면제땐 2027년 첫삽
    • 19:44
    • 조회 1193
    • 기사/뉴스
    31
    • "대출 받아 아파트 사려고 했더니…" 연봉 5천 직장인 '당혹'
    • 19:39
    • 조회 3560
    • 기사/뉴스
    11
    • 경찰차에서 오열한 삼 남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9:37
    • 조회 2554
    • 기사/뉴스
    27
    • 초면 여성에 무차별 발길질…축구선수 출신 40대 징역 25년
    • 19:36
    • 조회 862
    • 기사/뉴스
    4
    • [속보] 日언론 "기시다 총리 9월초순 방한 검토"
    • 19:33
    • 조회 1078
    • 기사/뉴스
    45
    • 충주시 '경찰학교 카풀금지' 공문 논란…홍보맨 '진심 사과'
    • 19:32
    • 조회 3181
    • 기사/뉴스
    2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