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빠가 축구, 태권도 시켰지만 무용이 너무하고 싶었던 중학생 근황.jpg
31,273 115
2024.07.07 18:14
31,273 1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 출연 올해의 수작 탄생! 지니 TV <유어 아너> 1-2화 선공개 GV 초대 이벤트 92 07.14 17,24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63,9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10,13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80,83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02,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09,29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82,6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67,2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35,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50,4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204,5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99,1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6179 기사/뉴스 "뽀뽀 한번 해봐"…'미우새' 노민우, 8살 차이 나는 동생과 충격적인 '스킨십' 2 06:44 1,040
2456178 이슈 대전역에서 성심당 빵 강도당한 사연 7 06:40 1,164
2456177 이슈 '과잉 경호' 변우석, 아이유 사례 잊었나…소속사와 침묵 깰까 [엑:스레이 5 06:39 726
2456176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인스스 업뎃 2 06:30 634
2456175 정보 태국 야시장에서 판다는 살아있는 새우 샐러드 7 06:27 1,541
2456174 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 치넨 리나 'Be yourself' 06:19 119
2456173 기사/뉴스 [단독] 숏폼 강화하는 네이버… ‘네이버TV’ 유튜브처럼 오픈 플랫폼 전환 6 06:10 951
2456172 이슈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 업뎃 3 06:08 1,448
2456171 기사/뉴스 [단독] 日, 라인 매각 요구 사실상 철회… “개인정보 유출 대책 충분” 46 06:04 3,021
2456170 이슈 ???: 진짜 나 때문인가?.gif 9 05:57 1,955
2456169 이슈 [오피셜] 2024 유로 스페인 우승 52 05:53 2,754
2456168 기사/뉴스 "멧돼지로 착각"‥엽사가 쏜 총에 밭일하던 주민 숨져,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입건 8 05:52 881
2456167 이슈 실시간 TvN 유로 경기 보고있는 린가드.jpg 13 05:52 2,399
2456166 기사/뉴스 [속보]인천서 개그맨 K 씨 만취운전하다 SUV 차량 전복 18 05:52 6,103
2456165 정보 레드벨벳이라는 그룹은 오르골도 앨범으로 만들고 케이크도 앨범으로 만들고 가방도 앨범으로 만들고 10주년 기념 캐릭터인형으로도 앨범을 만들어주는데 이 미감을 어케 끊냐고 ㅋㅋ 7 05:24 2,853
2456164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6 05:21 514
2456163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1 05:18 495
2456162 기사/뉴스 유통 1위 체면 구긴 롯데...‘무난한 백화점’ 이미지 깰 복안은? 5 05:15 994
2456161 기사/뉴스 [이슈분석]최저임금 차등적용 불발…내년에도 노사 갈등 격화 전망 11 05:08 846
2456160 기사/뉴스 외박한 고2 딸에 흉기주며 "죽어라"..7시간 학대한 친부·계모 6 05:02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