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규빈 ‘Really Like You’, 美 빌보드 주목 상반기 K-POP 20곡에 선정
16,472 3
2024.07.07 15:35
16,472 3

YoxIwj

 

[OSEN=김채연 기자] 신곡 'Satellite'로 컴백한 규빈을 향한 글로벌 반응이 심상치 않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지난 7월 5일 빌보드, CNN, 롤링스톤즈, 버라이어티 등 미국을 대표하는 매체에서 K-POP에 대한 평론을 기고하는 미국 최고의 K-POP 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를 통해 선정한 2024년 상반기 최고의 K-POP 20곡에 규빈의 'Really Like You'가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제프 벤자민은 2024년 상반기 최고의 K-POP 20곡 중 규빈의 'Really Like You'를 15위로 선정했으며 그 이유로는 "떠오르는 K-POP 솔로 아티스트 규빈의 환상적인 데뷔 앨범은 왜 그녀를 주목해야 하는지를 증명했다"라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와 사브리나 카펜터와 같이 최근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팝스타들이 떠오르는 아티스트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jJptGB

 

 

규빈과 함께 제프 벤자민은 후이, 에스파, 투어스, 뉴진스, 라이즈, 아일릿, 비비, 악동뮤지션, (여자)아이들, 지코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곡을 2024년 상반기 최고의 K-POP 20곡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1224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소리의 형태> 야마다 나오코 감독 신작! 10월 감성 끝판왕 애니메이션 <너의 색> 예매권 이벤트 181 10.05 15,1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15,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04,4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49,3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06,8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23,5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45,9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0,4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6,7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65,9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11 기사/뉴스 위기가 깊어져 가는 황희찬, 6경기째 '슛 0회'… A매치로 자신감 살려야 한다 2 01:24 526
311010 기사/뉴스 브라질 '엑스 사용 중단' 한 달...30% "정신 건강 좋아졌다" 5 00:24 1,879
311009 기사/뉴스 머리 부여잡고 가라앉아 결국 사망…안전요원 없는 수영장 11 00:18 3,514
311008 기사/뉴스 유흥업소 비리 캐던 모범형사, 교통사고 후 저수지 속 주검으로 11 00:15 3,579
311007 기사/뉴스 너도나도 죽기 전에 반드시 맛보고 싶다는 '흑백요리사' 돌풍의 비결 10.05 2,404
311006 기사/뉴스 디카프리오, 여친 조건 바뀌었나…‘무려’ 26살 모델과 열애 중 14 10.05 3,554
311005 기사/뉴스 10월 5일은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13주기 되는 날입니다 22 10.05 2,061
311004 기사/뉴스 [KBO] 응급 의사 없이 경기할 뻔한 준PO 1차전, 잠실구장에 무슨 일이? 34 10.05 3,905
311003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코인에 올라탄 유통업계 4 10.05 5,410
311002 기사/뉴스 “주휴수당, 우리 밖에 없다”…알고보니 OECD만 7개국 18 10.05 3,185
311001 기사/뉴스 “서울불꽃축제 직후 초미세먼지 수치 평균보다 ‘10배’ 폭증” 21 10.05 2,262
311000 기사/뉴스 [단독] 교제폭력 신고 하루 233건, 올해 8만 건 넘길 듯…범죄 폭증에도 처벌은 '사각' 9 10.05 745
310999 기사/뉴스 막가는 인생? 전자발찌 차고 만취해 관찰관 때린 강간전과자 3 10.05 794
310998 기사/뉴스 육휴 다녀왔더니 ‘과장님’된 후배…“내가 가르쳤는데, 존대해야하나요?” 192 10.05 24,282
310997 기사/뉴스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기자의 눈] 26 10.05 2,019
310996 기사/뉴스 "나무가 뿌리째" 인도 돌진해 '쾅'…20대 동창생 3명 사망 18 10.05 5,811
310995 기사/뉴스 전현무, 키와 2NE1 공연 인증 "우리 무지개들 잘한다" 4 10.05 3,218
310994 기사/뉴스 음주 상태로 전동스쿠터 몬 BTS 슈가 벌금형[사사건건] 25 10.05 2,039
310993 기사/뉴스 김 여사 논문 표절 의혹 조사 속도내나‥"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6 10.05 810
310992 기사/뉴스 [속보] 서울의 밤 수놓는 여의도 세계불꽃축제…한미일 ‘불꽃동맹’ 35 10.05 5,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