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인기가요’ 떴다...“K팝 사랑해”
7,106 9
2024.07.07 15:13
7,106 9
tuntMR

‘인기가요’ 문성현,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인기가요’에 떴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인기가요’ MC인 배우 문성현과 함께 이번 주 1위 후보를 직접 소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평소에 K-팝을 즐겨듣는데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휴 잭맨은 어떤 장르를 즐겨 듣느냐는 질문에 “K-팝 사랑한다. 길을 걸을 땐 신나는 댄스 음악을 즐긴다”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직접 1위 후보 이영지의 ‘스몰 걸’, 뉴진스의 ‘하우 스위트’, 투어스의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를 소개했다.


휴 잭맨은 “1위가 발표될 때까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저희도 1위를 했으면 좋겠는 것이 있다. 바로 개봉을 앞둔 저희 영화다. 풍성한 재미와 우리만의 케미, 다이내믹한 액션으로 가득 차 있으니 꼭 극장에서 봐달라”고 깨알 홍보를 이어갔다.



‘인기가요’ 문성현,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인기가요’ 문성현,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MC 문성현과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은 “일요일에는 어디 가요 다같이 인기가요 모두 안녕”이라는 ‘인기가요’ 시그니처 인사로 눈길을 끌었다.



양소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70715060151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967 10.01 57,2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14,5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01,4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48,53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05,4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22,1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44,8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0,4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6,7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65,9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11 기사/뉴스 위기가 깊어져 가는 황희찬, 6경기째 '슛 0회'… A매치로 자신감 살려야 한다 01:24 213
311010 기사/뉴스 브라질 '엑스 사용 중단' 한 달...30% "정신 건강 좋아졌다" 5 00:24 1,736
311009 기사/뉴스 머리 부여잡고 가라앉아 결국 사망…안전요원 없는 수영장 11 00:18 3,288
311008 기사/뉴스 유흥업소 비리 캐던 모범형사, 교통사고 후 저수지 속 주검으로 11 00:15 3,318
311007 기사/뉴스 너도나도 죽기 전에 반드시 맛보고 싶다는 '흑백요리사' 돌풍의 비결 10.05 2,329
311006 기사/뉴스 디카프리오, 여친 조건 바뀌었나…‘무려’ 26살 모델과 열애 중 14 10.05 3,472
311005 기사/뉴스 10월 5일은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13주기 되는 날입니다 22 10.05 2,008
311004 기사/뉴스 [KBO] 응급 의사 없이 경기할 뻔한 준PO 1차전, 잠실구장에 무슨 일이? 34 10.05 3,855
311003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코인에 올라탄 유통업계 4 10.05 5,342
311002 기사/뉴스 “주휴수당, 우리 밖에 없다”…알고보니 OECD만 7개국 18 10.05 3,142
311001 기사/뉴스 “서울불꽃축제 직후 초미세먼지 수치 평균보다 ‘10배’ 폭증” 21 10.05 2,229
311000 기사/뉴스 [단독] 교제폭력 신고 하루 233건, 올해 8만 건 넘길 듯…범죄 폭증에도 처벌은 '사각' 9 10.05 729
310999 기사/뉴스 막가는 인생? 전자발찌 차고 만취해 관찰관 때린 강간전과자 3 10.05 775
310998 기사/뉴스 육휴 다녀왔더니 ‘과장님’된 후배…“내가 가르쳤는데, 존대해야하나요?” 189 10.05 23,190
310997 기사/뉴스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기자의 눈] 26 10.05 2,013
310996 기사/뉴스 "나무가 뿌리째" 인도 돌진해 '쾅'…20대 동창생 3명 사망 18 10.05 5,772
310995 기사/뉴스 전현무, 키와 2NE1 공연 인증 "우리 무지개들 잘한다" 4 10.05 3,197
310994 기사/뉴스 음주 상태로 전동스쿠터 몬 BTS 슈가 벌금형[사사건건] 25 10.05 2,027
310993 기사/뉴스 김 여사 논문 표절 의혹 조사 속도내나‥"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6 10.05 792
310992 기사/뉴스 [속보] 서울의 밤 수놓는 여의도 세계불꽃축제…한미일 ‘불꽃동맹’ 35 10.05 5,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