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와 3개월만 재회 "잘할 줄 알았다고 말해줘"
6,173 5
2024.07.07 15:11
6,173 5

aPJngZ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말괄량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매니저 오승희 주키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철원 사육사와 오승희 사육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


특히 강철원 사육사는 7월에 생일인 푸바오를 보기 위해 중국에 갈 계획이 있다고. 그는 "7월 중에 기회가 되면 푸바오를 만나러 갈 생각이다"며 "푸바오를 만나면 '너 잘할 줄 알았어' 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후 실제로 강철원 사육사가 7월이 되자마자 푸바오를 보러 중국으로 향한 모습이 공개됐다. 푸바오와 3개월만에 재회한 강철원 사육사는 훈훈한 투샷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571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58 07.18 36,63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68,5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88,4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4,0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98,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33,27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00,6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27,0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72,4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701,2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43,3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47,6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5 기사/뉴스 정이삭 감독 '트위스터스' 美 흥행 돌풍…"역대 자연재해 영화 최고" 7 07:34 1,140
303314 기사/뉴스 글로벌 OTT들도 K 콘텐츠 편성 늘려 세계 시장 공략 07:30 905
303313 기사/뉴스 ‘원조 한류퀸’ 카라가 돌아온다 [컴백 SOON] 1 07:28 843
303312 기사/뉴스 아이돌 콘서트장에 나타난 '번따남' ? / KNN 07:26 847
303311 기사/뉴스 트와이스 정연, 스테로이드 부작용 고백 "활동 중단 후 소소함에 행복" [Oh!쎈 포인트] 3 07:26 1,727
303310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총 11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新기록' 3 07:23 1,024
303309 기사/뉴스 [스브스夜] '그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가해자 44명 중 단 1명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은 이유는? 4 07:15 1,113
303308 기사/뉴스 '황제경호' 논란 속 '연예인 공항패션' 촬영 도마에[홍찬선의 신공항여지도] 19 07:13 1,356
303307 기사/뉴스 삼성, 갤럭시버즈3 프로 출시일 지역에 따라 연기 06:41 1,601
303306 기사/뉴스 옥주현, 루머에 오열…"죽으라는 건가 싶어, 너무 폭력적" (일상의 작업실) 4 04:33 5,592
303305 기사/뉴스 일터 생긴 경계선 지능 청년들 “귀한 일터… 매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 10 02:20 4,441
303304 기사/뉴스 9월 필리핀 가사 도우미 첫발…"업무 과중 예방·인권보호 관건" 32 02:18 3,010
303303 기사/뉴스 ‘다시 가르칠 수 있는 용기’…서이초 교사 1주기 추모 3 02:16 1,877
303302 기사/뉴스 세계 사망 1위, 무서운 이 질병…10대 환자도 확 늘었다 왜 15 02:09 7,494
303301 기사/뉴스 여성 집앞에 온 의문의 속옷 선물…"예쁘게 입으세요" 문자에 경악 13 02:08 5,714
303300 기사/뉴스 방글라데시, 시위 격화로 사망자 115명…통행금지령·군대 배치 6 02:04 2,587
303299 기사/뉴스 장마 아직 안 끝났는데…3호 태풍 ‘개미’ 발생 비상 9 02:00 5,130
303298 기사/뉴스 '음주운전+사고=도주' 공식 됐다…김호중이 쌓아올린 금자탑 4 01:58 4,110
303297 기사/뉴스 하지 말란 건 다한 여고생 '킥라니'에 60대 부부 참변… '무쓸모' 된 PM 규제 40 01:56 6,562
303296 기사/뉴스 호우로 축구장 1천900개 면적 농작물 잠겼다 6 01:52 4,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