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와 3개월만 재회 "잘할 줄 알았다고 말해줘"
9,248 5
2024.07.07 15:11
9,248 5

aPJngZ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말괄량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매니저 오승희 주키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철원 사육사와 오승희 사육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


특히 강철원 사육사는 7월에 생일인 푸바오를 보기 위해 중국에 갈 계획이 있다고. 그는 "7월 중에 기회가 되면 푸바오를 만나러 갈 생각이다"며 "푸바오를 만나면 '너 잘할 줄 알았어' 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후 실제로 강철원 사육사가 7월이 되자마자 푸바오를 보러 중국으로 향한 모습이 공개됐다. 푸바오와 3개월만에 재회한 강철원 사육사는 훈훈한 투샷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571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597 08.21 21,37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2,0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7,0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2,30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1,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6,47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0,1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0,6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72,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2,7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1,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3,3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95 기사/뉴스 홍명보 전술 보좌할 포르투갈 출신 아로소는 누구 16:03 63
306494 기사/뉴스 [단독] 새벽 동작구 아파트서 어머니 살해…30대 아들 입건 11 16:03 534
306493 기사/뉴스 네이처 "한국 R&D 투자 대비 성과 낮아…다양성 부족" 1 15:55 186
306492 기사/뉴스 [kbo] KIA, 김도영 유니폼 팔아 연봉 회수했다!…올시즌 중반에만 지난해 기록 넘겨 12 15:53 776
306491 기사/뉴스 귀순 북한군 인터뷰…"지도를 통째로 외웠어요" 21 15:47 3,707
306490 기사/뉴스 “팀 살리려고 나왔다” 원어스→크래비티, ‘로드 투 킹덤’ 일곱 팀 출사표 15 15:32 1,456
306489 기사/뉴스 단골 잡으려고 매일 공짜커피 준 직원…사장은 "왜 네 마음대로" 283 15:24 24,637
306488 기사/뉴스 자폐 아들 살해 뒤 극단적 선택 97 15:21 17,933
306487 기사/뉴스 [KBO] 기아는 김도영에 전기차 선물, 구단주는 선수단에 가전 쏘았다...1등 할만하네 15 15:18 2,093
306486 기사/뉴스 서울 종로 8층 건물 화재...소방대원 60명 투입 진화 중 4 15:17 2,334
306485 기사/뉴스 [단독] 김희영, ‘마녀사냥·집단린치’ 호소…재판 공개 최소화 요청 55 15:16 3,719
306484 기사/뉴스 “뻘건 윤석열이 죄 없는 박근혜 잡아넣어”…김문수 과거 발언, 파면 팔수록 ‘지뢰밭’ 20 15:16 1,252
306483 기사/뉴스 "네가 왜 거기서 나와"…일본 드라마서 '박서준' 깜짝 등장한 이유? 5 15:15 1,927
306482 기사/뉴스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 항공사, "뜨거운 물 제공 중단" [앵커리포트] 56 15:07 1,942
306481 기사/뉴스 [속보] 광주 치과병원 부탄가스 폭발 방화 용의자 검거 26 15:05 4,175
306480 기사/뉴스 [속보] 김희영 측 "이유 떠나 노소영에게 진심으로 사과" 381 15:02 36,985
306479 기사/뉴스 [단독] 큐텐테크놀로지, 8월 직원 급여 미지급... “지급 일정 불확실” 5 14:58 1,717
306478 기사/뉴스 오죽했으면…천적 사자 잡으려 야구장에 '소금' 뿌린 곰 13 14:55 2,641
306477 기사/뉴스 법원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노소영에 위자료 20억…정신적 고통 분명"(종합) 25 14:53 3,125
306476 기사/뉴스 '여친 살해 의대생' 피해자 父의 절규…"사회로 돌아와선 안 되는 중범죄자" 4 14:43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