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빈♥’ 손예진, 뜨거운 팬 사랑→“고맙고 사랑해”[MD픽]
6,832 2
2024.07.07 15:07
6,832 2

GvpjNC

그는 6일 개인채널에 “부천영화제 기간 동안 팬분들 관객분들 만나고 돌아가는 지금 가슴이 뜨겁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여러분들이 저를 바라보는 눈빛. 응원과 사랑이 가득 담긴 그 눈빛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거에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여러분들 하루하루도 행복하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우리 또 건강하게 지내다가 웃으면서 만나요. 사랑해요"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017년부터 한국 영화의 현재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도연, 정우성, 김혜수, 설경구, 최민식에 이어 올해는 손예진이 선정됐다. 

'독.보.적. 손예진'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배우 기념 책자 발간 및 메가 토크와 사진전 등 행사를 통해 손예진의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손예진은 좋은 배우는 어떤 배우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다. 열심히 하고 연기 잘하는 배우가 좋은 배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484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 출연 올해의 수작 탄생! 지니 TV <유어 아너> 1-2화 선공개 GV 초대 이벤트 80 00:22 12,77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55,5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04,5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75,05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95,8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05,30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7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61,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30,4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47,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200,9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95,3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5908 기사/뉴스 '황의조 수사 정보 유출' 혐의 현직 경찰관 구속기소 21:24 21
2455907 이슈 2024 윔블던 챔피언십 참석한 엔시티 마크.jpg 2 21:23 207
2455906 이슈 로코에 엄청난 계획이 있다는 배우 21:23 298
2455905 유머 씨엔블루가 엔딩일 때 vs 오프닝일 때.jpg 2 21:22 232
2455904 이슈 손에 땀이 나는 페루의 산악도로.gif 6 21:21 489
2455903 이슈 슈푸스타 푸바오의 등장.jpg 15 21:20 935
2455902 기사/뉴스 4살 아이 중태 빠뜨린 태권도 관장 구속영장 발부돼 3 21:19 438
2455901 이슈 이게 나의 전부일까봐 나는 그게 무섭다. 17 21:19 1,345
2455900 이슈 처음 공개됐을 때 '듣기만 해도 보스 곡이다'라는 반응 많았던 리듬게임 노래의 플레이 영상... 21:19 141
2455899 이슈 [축구] K리그1 23R 순위 2 21:18 281
2455898 이슈 차은우 x 디올 뷰티 마리끌레르 화보.jpg 4 21:18 448
2455897 기사/뉴스 "멧돼지로 착각"‥엽사가 쏜 총에 밭일하던 주민 숨져 21:18 189
2455896 이슈 한국 연애시장에 완전히 자리잡은 데이트비용 더치페이.jpg 63 21:17 4,239
2455895 이슈 팔을 위로 올리고 잠자는 사람들 건강이 위험한 이유.jpg 12 21:15 1,651
2455894 유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의 한국어 안내문 16 21:15 2,908
2455893 유머 [런닝맨] 유화백 신작 추가 7 21:14 1,190
2455892 이슈 방금 끝난 트와이스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 콘서트 2일차 13 21:13 949
2455891 유머 빗질을 즐기는 사슴 6 21:12 630
2455890 기사/뉴스 안보현, 멸종위기종 밀수입에 '충격'…"인간이 제일 무서워" (백패커2)[종합] 6 21:10 1,627
2455889 정보 [KBO] 프로야구 7월 14일 각 구장 관중수 21:09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