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롯데, 선수단 원기 회복·경기력 향상 위해 보약 선물
8,866 7
2024.07.07 14:54
8,866 7
FEqwxt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선수단의 원기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공식지정병원인 자생한방병원 대표 보약 '육공단'과 '생활보약'을 선수단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는 '육공단'과 '생활보약'을 감독, 코치, 선수뿐만 아니라 통역, 훈련 보조 요원, 구단 버스 기사 등 선수단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선물을 보냈다.


롯데는 다가오는 무더위에 '육공단'과 '생활보약'이 선수단의 지친 체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https://v.daum.net/v/xtkXzfSgMd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45 08.21 24,44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2,0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7,0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2,30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1,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6,47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0,1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0,6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72,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2,7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1,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1,9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540 기사/뉴스 “팀 살리려고 나왔다” 원어스→크래비티, ‘로드 투 킹덤’ 일곱 팀 출사표 5 15:32 713
306539 기사/뉴스 단골 잡으려고 매일 공짜커피 준 직원…사장은 "왜 네 마음대로" 152 15:24 11,435
306538 기사/뉴스 자폐 아들 살해 뒤 극단적 선택 48 15:21 5,314
306537 기사/뉴스 [KBO] 기아는 김도영에 전기차 선물, 구단주는 선수단에 가전 쏘았다...1등 할만하네 15 15:18 1,561
306536 기사/뉴스 서울 종로 8층 건물 화재...소방대원 60명 투입 진화 중 2 15:17 1,638
306535 기사/뉴스 [단독] 김희영, ‘마녀사냥·집단린치’ 호소…재판 공개 최소화 요청 41 15:16 2,905
306534 기사/뉴스 “뻘건 윤석열이 죄 없는 박근혜 잡아넣어”…김문수 과거 발언, 파면 팔수록 ‘지뢰밭’ 19 15:16 913
306533 기사/뉴스 "네가 왜 거기서 나와"…일본 드라마서 '박서준' 깜짝 등장한 이유? 5 15:15 1,507
306532 기사/뉴스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 항공사, "뜨거운 물 제공 중단" [앵커리포트] 49 15:07 1,655
306531 기사/뉴스 [속보] 광주 치과병원 부탄가스 폭발 방화 용의자 검거 25 15:05 3,668
306530 기사/뉴스 [속보] 김희영 측 "이유 떠나 노소영에게 진심으로 사과" 337 15:02 29,336
306529 기사/뉴스 [단독] 큐텐테크놀로지, 8월 직원 급여 미지급... “지급 일정 불확실” 5 14:58 1,363
306528 기사/뉴스 오죽했으면…천적 사자 잡으려 야구장에 '소금' 뿌린 곰 12 14:55 2,215
306527 기사/뉴스 법원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노소영에 위자료 20억…정신적 고통 분명"(종합) 25 14:53 2,704
306526 기사/뉴스 '여친 살해 의대생' 피해자 父의 절규…"사회로 돌아와선 안 되는 중범죄자" 3 14:43 1,140
306525 기사/뉴스 “기어 착각” 90대 운전자, 후진하다 행인 4명 덮쳤다…1명 사망 319 14:36 27,595
306524 기사/뉴스 대한체육회의 이상한 金 예측…한 달 만에 16개에서 5개로? 10 14:36 2,408
306523 기사/뉴스 "SNS 제발 올리지 마" "엥?"‥'홍보 금지' 식당의 최후 10 14:31 4,154
306522 기사/뉴스 [단독] 블락비 완전체, 지코 위해 뭉친다…'더 시즌즈' 막방 출격 36 14:28 3,373
306521 기사/뉴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안전하다지만 중단 목소리 지속 11 14:25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