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당귀’ 전현무 “‘해투’ 유재석 참고, 박명수 롤모델 생각 NO”
2,484 2
2024.07.07 14:28
2,484 2

OBKNRO



김연경은 ‘리틀 김연경’을 꿈꾸는 초등 여자 배구 선수들을 만나 배구 클리닉과 Q&A 시간을 가지며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주 ‘젊은 꼰대’라는 주변인들의 폭로로 배꼽을 잡게 했던 보스 김연경이 자신을 우러러보는 배구 꿈나무들이 보여주는 선망의 눈초리 앞에서도 ‘젊은 꼰대’ 매력(?)을 잃지 않으며 폭소를 자아낸다.


김연경과 배구 꿈나무의 관계가 내심 부러웠던 박명수는 예능계의 김연경을 자처하다 큰 코 다친다는 전언이다. 


박명수가 “옛날에 전현무도 박명수처럼 되고 싶었죠?”라며 롤모델을 강요(?)하자, 전현무가 “단 1초도 생각 해본 적 없다. ‘해투’ 할 때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생각은 했다”라며 칼같이 선을 긋는 것. 

전현무는 “재석이 형은 많이 참고했다”라며 확인 사살까지 마쳐 쓴웃음을 짓는 박명수의 모습이 주변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는 후문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https://v.daum.net/v/2024070714030530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468 07.11 51,95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55,5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98,3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68,5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92,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98,37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68,5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60,6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29,5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43,3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200,1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88,7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30 기사/뉴스 '금수저 NO' 송지효, CEO 됐다…"속옷·향수 곧 출시" 15:57 592
302229 기사/뉴스 경호처 출신 "박정훈이 오버" "김용현이래"…공수처, 검증 나서 1 15:52 255
302228 기사/뉴스 박주호 법적 대응 검토는 여전… 쓴소리 내는 인사는 본보기? 8 15:38 568
302227 기사/뉴스 트럼프 저격범 범행당시 총기관련 유튜브채널에서 판매하는 티셔츠 입어 8 15:22 2,734
302226 기사/뉴스 버추얼 아이돌, K팝의 새 축 될까…후발 주자는? 31 15:18 1,265
30222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총격' 용의자, 공화당 등록 당원"<美매체> 28 15:08 4,796
302224 기사/뉴스 ‘연예인이 벼슬?’...변우석→보넥도·NCT드림까지, 연예인 이름 먹칠하는 ‘과잉경호’ [MK★이슈] 50 14:46 3,313
302223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 쾌유 기원…한국민들은 미국민들과 함께 해” 407 14:46 17,937
302222 기사/뉴스 부산 59㎡ 분양가도 10억원 넘었다…하이엔드 브랜드 분양가 ‘넘사벽’ 11 14:45 1,628
302221 기사/뉴스 송지효, 촬영중 유재석에 분노 “지예은 때문에 날 배신했냐”(런닝맨) 10 14:40 2,995
302220 기사/뉴스 멧돼지로 착각해 '탕'…엽총 오인 사고로 밭일하던 50대 여성 사망 361 14:36 28,889
302219 기사/뉴스 총탄 맞은 전대통령 트럼프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낸 코너 맥그리거, “트럼프와 미국에 영광을!” 3 14:24 2,195
302218 기사/뉴스 ‘키 제한 없습니다. 문신도 OK’… 임관 문턱 낮추는 軍 3 14:04 2,425
302217 기사/뉴스 [단독] 홍명보호 유럽인 코치 2명 선임 의무 이유는?…의리축구 예방 차원 39 13:38 2,377
302216 기사/뉴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깊어진 자영업자 시름, “우리도 노동자, 임대료라도 내려달라”…노동계는 저임금자에 “죄송” 53 13:30 3,529
302215 기사/뉴스 직장인 10명 중 9명 '여름휴가' 떠난다…절반은 '휴가비'까지 32 13:19 3,741
302214 기사/뉴스 일 안 해도 저절로 자산이 늘어나는 분기점은 금융자산 10억 원 24 13:14 5,084
302213 기사/뉴스 온라인 충성고객 지갑 연 곳은…"결제액 G마켓 1위, 테무 꼴찌"(종합) 15 13:06 2,666
302212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 신곡 프로듀싱 지원사격 1 12:55 1,605
302211 기사/뉴스 '1박 2일' 연정훈의 마지막 출근길... "너희가 이끌어 가야 해" 6 12:53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