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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이 들면 불륜물만 들어온다던 이정재의 마지막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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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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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작 트리플

당시 이정재는 37세 남주인공 신활 역을 맡았음

이듬해 하녀도 있지만 이건 로맨스가 아니므로 제외하고 이 드라마에서의 정재리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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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인 이하나랑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이하나가 바람이 남

아내의 불륜으로 상처받은 남주인공 정재리는 비오는 날 하룻밤 실수였다는 개쌉소리를 지껄이며 자신을 붙잡는 이하나를 떠나버림

이후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하자고 하지만 사실 서로 미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크게 상처받은 정재리는 당연하게도 마음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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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했지만 서로 어느 정도 시간을 갖자고 한 이후 처음 뵙겠습니다 시전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인데 그런 정재리의 모습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구와이프 이하나

본인피셜 실수라는데 실수가 곧 불륜이다 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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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인지 그래도 사랑하시죠? 인지 몰라도 전아내와 결국 재결합을 하기로 한 정재리와 이하나

와이프의 집에서 같이 살기로 했다고 선포하게 됨

그러나 정재리의 절친한 친구 윤계상은 사실 그런 이하나를 줄곧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그만 알아보자

트리플 장르- 쿨병말기 불륜물+짭근친물

이 드라마 이후 정재리는 장르가 로맨스인 드라마나 영화를 하지 않고 있다

+

작감 바로 전작이 커프라서 믿고 들어갔다가 저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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