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영현·박민혜 '사랑했었다'..장기집권 모드 돌입
3,149 1
2024.07.07 13:56
3,149 1
WEujkF


가수 이영현, 박민혜가 함께한 '사랑했었다'가 발매 일주일째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집권 모드에 돌입했다.


'사랑했었다'는 이홍기, 유회승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헤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연인을 기억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뜨거운 관심 속 '사랑했었다'는 발매 직후 HOT 100(발매 30일 내) 차트에서 최고 순위 18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5위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 추이를 보였다.


발매 후 일주일이 흘렀지만 이영현, 박민혜 '사랑했었다'는 멜론 HOT 100을 비롯해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카카오 뮤직 TOP 100(실시간) 차트 등에 여전히 이름을 올리며 장기집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4850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476 07.11 52,83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55,5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00,5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71,2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93,3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00,71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69,9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60,6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30,4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46,0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200,9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90,1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36 기사/뉴스 고(故) 표예림 도움 줬던 카라큘라…"실상은 표씨 이용" 의혹 나왔다 4 17:52 1,673
302235 기사/뉴스 "하이엔드 브랜드 지방엔 무리?"…곳곳서 공사비 갈등 17:50 422
302234 기사/뉴스 '한국 대표팀 감독' 홍명보, 15일 외국인 코칭 관련 업무로 유럽 출국 8 17:44 407
302233 기사/뉴스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에 경호업체 답했다 “공항경비대와 협의”[종합] 252 17:44 8,572
302232 기사/뉴스 잘 나가던 변우석, 공항 과잉 경호 논란 ‘날벼락’ [MK이슈] 78 17:33 4,605
302231 기사/뉴스 [단독] "한 시간 뒤 황의조 친구 압수수색"... 기밀 흘린 경찰관 재판행 5 17:27 1,257
302230 기사/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서 "공산주의자" 방송한 60대 유튜버 유죄 32 17:15 2,365
302229 기사/뉴스 고(故) 표예림 도움 줬던 카라큘라…"실상은 표씨 이용" 의혹 나왔다 11 16:39 5,472
302228 기사/뉴스 [MLB] 다저스 또 부상 악몽...더스틴 메이 식도 파열로 시즌 아웃 13 16:37 1,903
302227 기사/뉴스 [단독] 변우석, 욕먹을 과잉경호였나? '게이트 10분 통제' 논란의 진실 719 16:02 37,753
302226 기사/뉴스 '금수저 NO' 송지효, CEO 됐다…"속옷·향수 곧 출시" 14 15:57 6,075
302225 기사/뉴스 경호처 출신 "박정훈이 오버" "김용현이래"…공수처, 검증 나서 2 15:52 1,561
302224 기사/뉴스 박주호 법적 대응 검토는 여전… 쓴소리 내는 인사는 본보기? 9 15:38 1,299
302223 기사/뉴스 트럼프 저격범 범행당시 총기관련 유튜브채널에서 판매하는 티셔츠 입어 9 15:22 4,254
30222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총격' 용의자, 공화당 등록 당원"<美매체> 30 15:08 6,388
302221 기사/뉴스 ‘연예인이 벼슬?’...변우석→보넥도·NCT드림까지, 연예인 이름 먹칠하는 ‘과잉경호’ [MK★이슈] 51 14:46 3,989
302220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 쾌유 기원…한국민들은 미국민들과 함께 해” 483 14:46 27,960
302219 기사/뉴스 부산 59㎡ 분양가도 10억원 넘었다…하이엔드 브랜드 분양가 ‘넘사벽’ 12 14:45 2,437
302218 기사/뉴스 송지효, 촬영중 유재석에 분노 “지예은 때문에 날 배신했냐”(런닝맨) 11 14:40 3,697
302217 기사/뉴스 멧돼지로 착각해 '탕'…엽총 오인 사고로 밭일하던 50대 여성 사망 448 14:36 46,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