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오늘(7일) ‘인기가요’ 출격…열일 내한 행보 [공식]
8,291 11
2024.07.07 13:17
8,291 11


nIgMQK

왼쪽부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내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인기가요'에 출격한다.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데드풀' 역을 맡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울버린' 역의 휴 잭맨이 국내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SBS '인기가요' 출연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인기가요'의 MC이자 '눈물의 여왕', '연인',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문성현과 함께 이번주 1위 후보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SNS에 뉴진스와 스트레이 키즈 등을 언급하며 K-POP 아티스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 바 있고, 휴 잭맨 역시 과거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손꼽히는 만큼 이번 콜라보에 더욱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그리고 MC 문성현의 국경을 초월한 이색 케미는 오늘(7일) 오후 2시 30분 방송되는 '인기가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장예솔 




https://v.daum.net/v/20240707105158492




고척돔➡️기자간담회➡️편스토랑➡️워터밤➡️인가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21 08.21 30,47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9,1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9,5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66,42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9,2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5,1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9,1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3,4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8,0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4,00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7,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43 기사/뉴스 부산의 초등학교 교장이 학부모에게 고소 당함 106 13:07 8,318
305242 기사/뉴스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 한전 “행정소송 검토” 4 13:04 499
305241 기사/뉴스 [르포] “24억 찍자 집주인들 너도나도 팔겠다” 헬리오시티 신고가 릴레이 [부동산360] 7 13:02 1,774
305240 기사/뉴스 [단독] 200곳 유명 맛집 ‘SNS 소문’이 뒷광고였나 7 12:57 1,906
305239 기사/뉴스 40도가 넘는다고? 온도계를 없애자(일본) 17 12:56 2,482
305238 기사/뉴스 "에어매트 설치 잘 됐다"는데…호텔서 뛰어내린 2명 사망, 왜? 17 12:44 3,208
305237 기사/뉴스 청문회 앞두고도···김문수 “박근혜 탄핵, 역사가 재평가할 것” 25 12:41 1,035
305236 기사/뉴스 프로야구 KIA, 교토국제고와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간다 27 12:31 2,505
305235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 "직무 무관 납득 안돼"…수심위 신청 7 12:31 822
305234 기사/뉴스 "역시 삼성"…스마트폰 점유율 국내외 모두 '1등' 3 12:29 931
305233 기사/뉴스 교토국제고의 교가 번역: "동해" >"동쪽바다", "한국의 학원" > "한일의 학원" 된 이유? NHK는 “일본어 번역은 학교가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학교 측은 교가 음원만 제출하고 일본어 번역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47 12:29 3,403
305232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제니, 인스타 사진 하나에 8억 번다…BTS는? 15 12:29 2,337
305231 기사/뉴스 이번엔 콘텐츠 공급 갈등…티빙·웨이브 합병 진통 4 12:25 1,036
305230 기사/뉴스 삼성전자,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위…애플은 매출액 1위 6 12:25 821
305229 기사/뉴스 대낮 처음 본 여성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20대…“현실에 불만” 25 12:24 1,664
305228 기사/뉴스 매일유업 '메디웰', 엠버서더에 가수 손태진 선정 4 12:18 1,500
305227 기사/뉴스 [단독]서류 꾸며 '160억 횡령' 은행원, 스스로 목숨 끊어 36 12:09 5,196
305226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32 12:06 1,713
305225 기사/뉴스 오타니 역대 최소 경기 40-40 달성 초읽기, 美도 日 열도도 흥분 가득 5 12:06 697
305224 기사/뉴스 [속보] BTS 슈가, 음주운전 조사 위해 서울 용산서 출석 171 12:03 28,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