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 빌라서 40대와 초등학생 등 3명 흉기 피습… 1명 사망
10,791 46
2024.07.07 12:08
10,791 46

fEfoQk

부산 북구의 한 빌라에서 3명의 인원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36분께 북구 구포동의 한 빌라 현관 앞에서 4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칼에 찔린 채 쓰러져 발견됐다.

이들은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0대 남성은 숨졌으며, 60대 남성 역시 크게 다쳐 현재 의식불명 상태다.

현장에 있던 40대 남성의 초등학생 딸 역시 칼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78104?sid=102

 

대체 어떤 미친새끼가 이런짓을 저지르는 거냐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48 08.21 25,67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4,2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8,0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3,21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3,0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8,89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0,1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2,6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72,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3,7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1,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4,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85 기사/뉴스 딸 성추행 당하자 "새마을금고 폭파" 위협한 아버지...집행유예 31 17:27 2,138
305884 기사/뉴스 잼버리 끝난지 1년후 이제야 지어진 430억 건물 10 17:26 2,384
305883 기사/뉴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항소안해…노소영 관장과 자녀들께 사과" 27 17:11 3,098
305882 기사/뉴스 김희영측 "간결히" 요청에도…法 "혼외자출산" 2000자 판결문 32 17:10 3,455
305881 기사/뉴스 ‘조폭 출신’ 유튜버, BJ들과 집단 마약 투약...주변인 10여명 입건 8 17:09 2,033
305880 기사/뉴스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30 17:08 1,517
305879 기사/뉴스 “이선균 잊었나?” BTS 슈가 과열 취재경쟁에 쏠린 우려 369 17:02 12,881
305878 기사/뉴스 "더는 못 봐줘" 얌체 차박족, 이렇게 했더니 차 뺐다 25 16:57 4,822
305877 기사/뉴스 붉은악마 “티켓값 인상? 협회가 일방적 통보…400명 정도 불참할 듯” 20 16:50 1,645
305876 기사/뉴스 [단독] 박서준X한소희 '경성크리처' 돌아온다..시즌2 9월 공개 확정 28 16:36 2,547
305875 기사/뉴스 '굴욕 면한' 방탄 슈가, 포토라인 눈치게임 시작 [종합] 143 16:27 20,642
305874 기사/뉴스 “저 얼굴이 45세 남사친? 낄낄” 일반인 조롱 ‘위험 수위’… 제작진은 책임 없나 [넷만세] 190 16:26 26,674
305873 기사/뉴스 이진숙의 기습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 '검증·논의·면접' 없었다 10 16:26 779
305872 기사/뉴스 대한스키협회 “뉴질랜드 사망 스키선수들, 국가대표는 아냐” 28 16:20 6,719
305871 기사/뉴스 양민혁의 '태극마크 꿈' 이뤄질 듯…홍명보호 승선 유력 5 16:18 961
305870 기사/뉴스 [단독] ‘이달소’ 츄와 법정공방 벌인 소속사 대표… 사기 혐의로 피소 7 16:08 2,406
305869 기사/뉴스 논산 단독주택서 화재…거주자 20대 딸 숨져(종합) 14 16:04 3,947
305868 기사/뉴스 홍명보 전술 보좌할 포르투갈 출신 아로소는 누구 2 16:03 977
305867 기사/뉴스 [단독] 새벽 동작구 아파트서 어머니 살해…30대 아들 입건 240 16:03 32,381
305866 기사/뉴스 네이처 "한국 R&D 투자 대비 성과 낮아…다양성 부족" 10 15:55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