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0% 회복" 이찬원, 건강 이상으로 촬영 중단→'불후' 복귀 [종합]
5,677 10
2024.07.07 11:53
5,677 10
TYJYZK

가수 이찬원이 건강을 회복하고 '불후의 명곡'에 복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MC로 복귀한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 특집 2탄-2024 더 프렌즈 특집'의 두 번째 경연이 펼쳐졌다. 지난 1부 방송에서 자리를 비웠던 이찬원은 MC석으로 복귀하며 "괜찮다. 염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찬원과 '불후의 명곡' MC를 맡은 개그맨 김준현은 "지난주에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인해서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100% 충전을 하고 온 비타민 MC 이찬원이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찬원은 "100% 회복을 했기 때문에 힘을 내서 달려가도록 해보겠다"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이찬원의 빈자리가 포착됐다.

당시 김준현은 이찬원의 부재 이유에 대해 "이찬원이 계속되는 콘서트,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 제작진 판단으로 회복을 위해 치료를 받으러 이동했다"고 알렸다. 이어 "일단 나 혼자 여러분과 함께 특집을 진행하겠다. 다 같이 이찬원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https://naver.me/502HSyed


https://x.com/chanddo2__/status/1809519563584745700?t=FnMqriTD2414NEvHKt0Epg&s=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치ㅣ우치엔ㄷ윈치우치엔웬ㅇ📱 <My name is 가브리엘>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671 07.12 30,68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240,5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81,43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50,59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73,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87,19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54,6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55,1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24,8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33,9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97,5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83,7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39 기사/뉴스 장혁 "'T.J로 섭외는 처음…장난 전화인 줄 알았다" 7 00:14 2,065
302138 기사/뉴스 CU에서 가장 처음 두바이초콜릿을 내놓을 수 있었던 이유.jpg 36 00:00 6,852
302137 기사/뉴스 협박·허위 사실 유포 시 ‘유튜브 수익금’ 뺏는다 256 07.13 27,252
302136 기사/뉴스 낙태 후 ‘죄책감’은 사회적 미신…여성 95% “옳은 선택” 49 07.13 3,086
302135 기사/뉴스 "10만원대 뮤지컬에 돈 쓰느니…" 요즘 2030 女 몰려든 곳 35 07.13 8,069
302134 기사/뉴스 "뉴진스가 일본 가수?" 황당 논란에도…500억 '잭팟' 터졌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5 07.13 2,164
302133 기사/뉴스 막 밟는 '전기버스' 괴로워…"내려서 토했습니다" 427 07.13 44,114
302132 기사/뉴스 '생리 빈곤' 문제를 겪는 소녀들을 위한 특별한 가방[BBC뉴스] 3 07.13 2,605
302131 기사/뉴스 “1심 판결 가벼워”…노모 살해 후 옆에서 TV 보고 잔 50대 아들, 2심서 형량 늘어 6 07.13 1,213
302130 기사/뉴스 [리뷰: 포테이토 지수 86%] 비극 딛고 일어난 임영웅의 희망 '인 악토버' 10 07.13 1,144
302129 기사/뉴스 백종원 “손석희 방송 솔직히 안 밝아, PD수첩 제작진이던데 함정인가”(질문들) 7 07.13 4,618
302128 기사/뉴스 [단독]‘130억 소송’ 피프티 전 멤버 3인…부장판사 출신 ‘전관 변호사’ 선임 18 07.13 3,684
302127 기사/뉴스 '나혼산' 전현무 NCT 도영 손 잡는 안재현에 "스킨십 금지" [TV캡처] 4 07.13 1,909
302126 기사/뉴스 '10년 만에 짝사랑 만난 박명수' 전현무 "저런 표정 처음" (사당귀) 1 07.13 1,337
302125 기사/뉴스 ‘논문표절 논란’ 설민석 “오래 못 봬” 박명수 직설 멘트에 입 바짝(강연자들)[결정적장면] 07.13 917
302124 기사/뉴스 김지민, ♥김준호 프러포즈 대성공! "우리 사랑 운명" 세레나데 (불후)[종합] 12 07.13 3,911
302123 기사/뉴스 양주 태권도장서 5세 아동 심정지…관장, 학대 후 CCTV 삭제 정황 13 07.13 2,220
302122 기사/뉴스 “女만 임신 가능?” “네”…학생 답변 ‘틀렸다’는 美교사, 학교 측도 “문제 없어” 381 07.13 33,529
302121 기사/뉴스 [MBC 단독] 시작부터 '김 빠진' 자살예방교육‥사업 반토막인데 예산은 그대로? 07.13 705
302120 기사/뉴스 "여보세요?" "가해자 남편입니다"‥전화에 기겁한 동탄 청년 3 07.13 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