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127, 인트로 곡 ‘Intro: Wall to Wall’ 트랙 비디오 오늘 밤 12시 공개
2,023 4
2024.07.07 11:04
2,023 4
SWwXrl

7월 7일 밤 12시 유튜브 NCT 127 채널 등을 통해 신곡 ‘Intro: Wall to Wall’ 트랙 비디오가 공개되며, 정규 6집의 시작을 여는 곡인 만큼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NCT 127의 강렬한 포스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인트로 곡 ‘Intro: Wall to Wall’은 가스펠 스타일의 코드와 소울풀한 가창, 강렬한 래핑이 가미된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NCT 127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갈 길 역시 NCT 127답게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NCT 127은 금일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오후 8시부터 유튜브 및 위버스 NCT 127 채널, 틱톡 NCT 채널 등을 통해 스페셜 생방송 ‘Summer 127 Camp : NCT 127 8TH ANNIVERSARY’(서머 127 캠프 : 엔시티 127 8TH 애니버서리)를 펼치고, 전 세계 팬들과 축하 파티를 연다. 
 
한편, NCT 127 정규 6집 ‘WALK’는 7월 15일 발매되며, 타이틀 곡 ‘삐그덕 (Walk)’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naver.me/xoHm0vCW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치ㅣ우치엔ㄷ윈치우치엔웬ㅇ📱 <My name is 가브리엘>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680 07.12 33,65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254,1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94,98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63,5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90,6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97,06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65,9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57,1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28,5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41,4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200,1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87,9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07 기사/뉴스 [속보] "FBI, 총격범 신원확인…펜실베이니아 출신 20세 남성"<CNN> 8 12:24 2,244
302206 기사/뉴스 남편과 바람핀 상간녀 직장서 소란…고소당하자 폭행한 50대 집유 8 11:56 2,185
302205 기사/뉴스 유니스, 데뷔 첫 컴백 카운트다운 시작⋯'CURIOUS' 스케줄러 오픈 2 11:51 664
302204 기사/뉴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발매 11:44 405
302203 기사/뉴스 [단독] ‘열일’ 두 아이콘 만났다! 박정민, 연상호 감독 ‘얼굴’ 주연…신현빈·권해효와 호흡 5 11:42 1,261
302202 기사/뉴스 한혜진, 결국 울타리 친 홍천 별장 공개 “침입자들 탓 너무 슬펐다”(미우새) 27 11:38 5,410
302201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피격 사건 후 트럼프와 통화<백악관> 3 11:35 2,217
302200 기사/뉴스 박명수, 짝사랑 정선희와 25년만 캠퍼스 로망 실현한다('사당귀') 1 11:34 898
302199 기사/뉴스 "지금 이 순간, 예술이야"…싸이, '흠뻑쇼'의 물땀눈물 3 11:33 1,274
302198 기사/뉴스 부산서 벤츠 전복사고 운전자 도주… "김호중이 만든 트렌드" 9 11:26 2,559
302197 기사/뉴스 "보행자 피하려고" 승용차 상가 돌진…1층 매장 직원 숨져 36 11:23 5,239
302196 기사/뉴스 [속보] 유세 도중 총격받아 부상한 트럼프, 병원서 퇴원 1 11:23 1,857
302195 기사/뉴스 남부·제주도 강한 장맛비 쏟아져…수도권 등 오후 소나기 11:21 830
302194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트럼프 피격'에 델라웨어에서 백악관 조기 복귀 2 11:20 1,328
302193 기사/뉴스 '슈돌' 11년 만에 MC 도입…"누가 주인공인지 모르겠다" 반응도 44 11:01 8,392
30219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캠프 "피격 트럼프, 공화 전당대회 참석할 것" 4 10:58 1,553
302191 기사/뉴스 오리도 여우도 그냥 얼어붙었다…아르헨, 60년만에 강추위 강타 6 10:56 3,153
302190 기사/뉴스 트럼프 "총알이 오른쪽 귀 관통…이런 일 믿어지지 않아" 8 10:47 3,767
302189 기사/뉴스 ‘패패패승패패패’ 진격의 거인은 어디로…구멍 숭숭 뚫린 내외야, 4월보다 더 참혹한 7월이 왔다 5 10:44 2,209
302188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사진 교체 논란 237 10:37 48,669